벌써 10강이군요. 오늘은 시제에 대해 배웠습니다.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는 그렇게 많이 배웠는데도
배울 때마다 영 낯선 느낌이었는데 다행히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지
크게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교과서의 정중앙을 펼쳐서 공부를 하는데
문법과는 다르게 단어가 계속 부족하네요.
역시 영어는 하루 아침에 될 수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의욕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챙겨 듣겠습니다.
벌써 10강이군요. 오늘은 시제에 대해 배웠습니다.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는 그렇게 많이 배웠는데도
배울 때마다 영 낯선 느낌이었는데 다행히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지
크게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교과서의 정중앙을 펼쳐서 공부를 하는데
문법과는 다르게 단어가 계속 부족하네요.
역시 영어는 하루 아침에 될 수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의욕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챙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