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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간조절비법
매운팝콘 | 2017.07.12 | 조회 12608
갑자기 자기가 안 하던 방식으로 시험장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면
점수도 모험스럽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용!

다들 아실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시간 조절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part7이 아주 약했고 특히 이중지문이 약했습니다.

일단 팟1.2풀고 바로 마킹합니다.
팟 3,4는 문제를 핵심어 중심으로 반드시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예상하고 들으셔야 
잘 들립니다. 방향성 없이 바로 지문을 듣게되면 방향성 없는 듣기가 되기 싶습니다. 그러니 여->남 suggestion이면
아 여자가 남자에게 어떤 제안을 하겠구나 숙지하고 들어가시고 What/Why...와 같은 Wh-Question은 특정 어휘가
어떻게 paraphrase되서 나오는지 주목하세요! 팟 3,4를 다 풀고나면 헷갈렸던 문제들도 결정을 하고 마킹을 합니다.

팟5.6을 빠르게 풀고 (주의할 점! 아는 것도 틀리는 경우가 있으니 답 안 되는것은 확실하게 X를 그어줍니다.마킹도 주의)
 나중에 혹시 시간이 남아서 검산 할 시간이 생겼을 때 실수한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 마킹은 팟7까지 다 풀고 갑니다.
다음으로는 팟7인데 두 개의 지문을 읽어야 하는, 나중에 시간 조급할 때 풀면 더 안풀리는 이중지문을 먼저 풉니다.
이것도 순서대로 읽는 게 아니라 문제를 보고 infer이나 purpose문제같이 general 한 문제는 맨 마지막에 흐름 다 잡고나서
풀면 훨씬 빨리 풀리구요 specific한 특정 날짜가 언급되거나 인물이 언급 된 부분은 빠르게 지문 내용을 스캐닝해서
그 부분 주위를 보면 답의 근거가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specific->general한 문제들 순으로 풀어요.
저는 그래서 어휘문제 나오면 제일 먼저 풀고 September 5에 뭐할꺼냐 하면 그 부분 찾아서 그 다음으로 풀고
infer/true/purpose문제를 풀어요.

이중지문에서도 윗 지문을 봐야 풀리는 문제, 아래 지문을 먼저 봐야 풀리는 문제 혹은 아래/위 지문을 토대로 만든 문제가 있습니다.
팁은 문제에 보면 예를 들어 Mr.Schmitt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면 주체가 Schmitt씨니까 만약 이메일 지문이면
From이 Schmitt씨인 지문부터 먼저 읽습니다. 보통 메일을 다 쓰고 나면 제일 밑에 싸인.소속과 함께 적어놓은 이름이 
그것을 쓴 사람입니다. 기사문이면 Sch~로 시작하는 단어를 지문 내에서 빠르게 찾아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읽으세요.
이중지문을 다 풀었으면 저는 단일지문 중 고난이도로 출제되는 기사문을 먼저 읽고 앞쪽 부담스럽지 않은 단일지문으로
넘어갑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이중지문->단일지문 첫부분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건 다 다르더라구요. 
문제를 다 풀었으면 시간이 남으신 분은 어려웠던/ 헷갈리는 문제 답의 근거를 한 번 더 찾아보시고 팟5.6에서
실수 한 부분 없었는지 쭉 한 번 보세요. 마킹할 때는 번호/답 잘 확인하시면서 체크하는 것 잊지 마시고 파트567을 마킹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간 배분은 75분 중 
팟56 : 20분 팟7 : 45분(단일지문20분,이중지문25분 혹은 이중지문25분, 단일지문20분)
체크 및 마킹시간 : 10분

저는 최대한 팟7에서 시간을 많이 벌려구 팟56을 좀 빠르게 풀어서 20분 내로 푸는 편인데
급한 마음에 실수해서 틀리는 문제가 제일....마음아픕니다 ㅠㅠ
너무 급하게 푸는 문제는...늘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아요.

토익은 영어 실력을 평가한다기 보다..물론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면 영어실력이 낮은 사람보다야 점수가 잘 나오겠지만
반드시 토익=영어 실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킬이나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는 연습이 되어있어야지
시간 내에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시험인 듯!

오늘 시험치시는 분들 잘 보시고 제 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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