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_9월수강혜택_21일까지

토익비법노트 글쓰기

토익 두달만에 665점에서 900점 넘겼습니다.~
까미 | 2012.05.01 | 조회 44570

안녕하세요~ 매일 남들 성공하는 수기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950점이상 되는 고수는 아니지만 제가 했던 공부방법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서 글을 써볼게요.

본격적으로 토익을 공부한지는 2월1일부터였구요. 2월 토익에서는 820점을, 3월 토익에서 925점을 맞았고, LC는 480이고, RC는 445점입니다. 이번 4월 토익도 지난 달보다 더 잘본 것 같습니다. 저는 첫 한달은 학원을 다녔구요, 두번째 달은 자습을 했습니다.

LC , RC 둘다 300점초중반대가 기초 실력이었구요. 2월1일날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보았을때는 70-80개

정도 틀린걸로 기억합니다. 별거 없지만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이야기해볼게요.

 

먼저 LC!  -

 흔히들 에코잉, 쉐도잉, 딕테이션 등의 보편적인 공부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첫째달은 에코잉으로  공부했구요. LC점수가 많이 오른 후부터는 쉐도잉위주로 했습니다. 처음 실력이 부족할 때에는 에코잉 방식으로 해도 상당한 시간이 들었는데요. 나중에는 점차 시간이 줄어들고, 들리는 것이 많아지면서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째달에 에코잉하는 방법으로 LC만 46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기초실력이 부족하시다면 철저한 에코잉, 실력이 오른 후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쉐도잉방식을 추천합니다.

 

 1. 파트1

  토익은 나올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 순간 나오는게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진행형수동태나 몇가지 기초사항만 알면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the buliding overlooks river 등과 같은 문장이나 어려운 진행형수통태문장 등은 한국말과 어감이 달라서 바로 들었을 때, 선뜻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단어장에 써놓고 외웠습니다. 달달달 완벽히 외운 정도는 아니구요, 바로 들었을때, 이게 무슨 말이다 정도만 알 수 있게 몇번씩 읽었습니다.

 

 2. 파트2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파트2 눈으로 풀기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학원에서 배웠는데요.

파트2 문제를 6분정도 시간 재놓고, 문제를 푸는 겁니다. 눈으로 봐서 모르면 들었을 때는 반드시 틀리기 때문입니다. 첨에는 저도 5개 이상씩 틀리곤 했는데요, 40회 분량을 다 풀었을 때에는 거의 안틀리는 정도까지 왔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파트2 점수가 올랐습니다.

 

 3. 파트 3 4

 파트3 4에서는 들으면서 동시에 눈으로 문제를 읽는게 중요합니다. 아 물론 다들 아시다 시피 문제를 먼저

읽어놓으셔야겠죠. 문제를 읽고 답이 나올 순서를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토익은 대부분 순서대로 나오지만 아닌 경우도 종종 있기때문에 간혹가다가 대비가 서툴면 틀릴 수도 있거든요. 전 어느정도 듣기실력이 오르고 나서는 문제를 들으면서 문제를 읽는 게 잘 되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절대 속으로 읽으면 안되고 눈으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듣기도 동시에 하실 수 있습니다.

 

 4. 그리고 LC는 김진영 선생님 예상강의만 들었습니다. 혼자서 듣기만 하면 포인트를 알 수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RC.!

엘씨는 공부를 하는 만큼 오르는 것에 비해 RC는 성적이 정체가될때도 있고,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부분도 있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RC는 무엇보다 어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커스 노랭이는 안봤구요. ETS 단어장 그것만 두번정도 돌렸습니다. 해커스 노랭이가 확실히 단어가 어렵고 많더군요. 노랭이도 볼까 했지만, 따로 단어장을 외우는데, 시간 투자하는 것보다 문제를 풀거나 모르는 단어나 나오면, 단어장에 써놓고 그것만 외웠습니다. 저는 항상 노트북을 켜놓고 공부하는데요, 거기에다 즉각 써놓고 한장이 다 채워지면 프린트해서 시간날때마다 그것만 봤습니다. 따로 단어시간을 할애하지는 않고 쉬는 시간이나 다른 공부하는 중간타임 정도때 가끔씩 봤습니다. 다 외웠다 싶으면 연필로 지우고, 모른는 것만 외웠습니다.

 

 5. 파트 5 6

파트5는 특별한 비법이 있나 싶습니다. 많이 틀려보고, 많이 풀어보는 과정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요.

저는 단어처럼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틀린 문제만 노트북에 오답노트에 써놓고 프린트해서 계속 풀어보

고 설명할 수 있으면 그 문제를 지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니깐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강의는 해커스 린한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 강의 번갈아 가면서 들었습니다. 린한 선생님은 조금 어렵지만 문제를 보는 힘을 키워주시는 것 같고 김동영 선생님은 실 토익 난이도와 비슷하여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6. 파트7

 파트7은 어설프게 추측하거나 지문에 근거하지 않는 답은 선택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첫째달에는 파트7 한지문에도 주제찾기, 문단 요약하기, 새로운 문제 만들어보기, 등등 매우 꼼꼼하게 리뷰했습니다. 두번째 달에는 성적이 어느 정도 올라서 해석해보고, 단어 체크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파트7은 시간이 부족해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요. 속으로 글을 읽는 것보다 눈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하시면 시간을 배분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5~10분 정도 남습니다.

 

 7.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파트6 -> 파트7 -> 파트5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15분 남았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면, 조급해져서 파트7 지문이 잘 읽혀지더라구요. 파트5 같은 경우에는 조급한 기분이 들더라도 문법문제라 영향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지막에는 파트5를 풀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두달동안 했던 공부방법인데요. 엄청난 비법은 아닌지라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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