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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비법노트 글쓰기

토익 졸업하려면 필수인 자료 알려줌!!
보카버거 | 2013.07.25 | 조회 20227

고등학교 때 수능 단어 외울 때에는 어려서 그랬는지 단어가 참 잘 외워졌었는데

대학 와서 토익 잡으려고 하니까 이 단어가 그 단어같고.. 외워지지도 않고 해서

꾸준하게 하루에 몇 개씩이라도 꼭 외워야겠다 싶어 결심을 했음..

고등학교때엔 꾸준하게 밥 먹고 공부밖에 안 했지만

내 경우에는 .. 대학때에는 활동 범위도 훨씬 넓어지고 공부 강도도 훨씬 약해졌으니;;;


처음에는 단어스터디 교재로 하던 토익노랭이를 돌렸는데

노랭이 단어공부는 기본적으로 했고

공강시간마다 전산실에서 해커스에서 데일리단어 파일 다운받아서
파일 열고 왼쪽 영어단어만 보이도록 창을 옮겨놓고 1번 단어부터 쭉 써놓고 내가 아는 뜻만 먼저 써놨음.
(뽑아서 쓸 때엔 반 접어서 영어만 나오게 해놓음.)

만약 단어가 blend chamber starving delicious 이렇게 있으면 주르륵 단어만 먼저 써놓고 내가 아는 뜻만 그 옆에 써놓고.

blend 섞다
chamber 방
starving
delicious 맛있는 << 이렇게.

그 다음에 한글 뜻 보고 맞나 안맞나 본 다음에

내가 맞춘 한글 답을 상쇄시키면 모르는 단어 뜻 들만 남으니까 그걸로 나중엔 유추해내고

만약 유추한 게 맞으면 그걸 2순위로 삼고

아예 쌩판 연결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단어들은 1순위로 삼아서

1순위 단어부터 우선적으로 외우는 방식으로 단어 암기를 했음.

단어량은 하루에 단골단어파일 한 개, 토익완성단어 한 개 파일 두 개씩 꾸준히 했고

토익완성단어 파일 같은 경우에는 15개 단어 뜻 매칭하기 말고도 문제가 5개씩 있어서

같이 헷갈릴법한 보기 유의어들도 같이 체크할 수 있었음...

그렇게 같이 나온 유의어들이나 단어들은 정리해놓은 단어장에 같이 체크해놓고

또 노랭이 단어책에도 표시해놓고 외울 때 신경써서 외움. 이렇게 나올 수 있다고..


이렇게 한.. 한 달 반에서 두 달 반복했더니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기말 후 6월시험까지)

확실히 모의고사형 문제집 풀 때나 실전에서나 모르는 단어들보다 아는 단어가 눈에 보임.

예전에는 파트5 어휘 문제에서 아는 단어를 상쇄시켜거나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서 답을 유추해냈는데

이제는 이게 답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정도? 그런 느낌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 그렇게 답이 좀 보임. 추려짐.

그리고 노랭이 단어집을 지금 몇 바퀴 돌리는 건진 모르겠는데

처음 시작했을 때.. 그러니까 무작정 다 외워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외울 때랑은 좀 다르게

단골출제단어랑 완성단어에 나오는 단어들으 ㅣ패턴이 있지않음?? 그런 감이 익으니까

노랭이 돌릴 때에도 아 이건 나올법한 단어. 이건 어떤 단어랑 같이 엮이겠다. 그런 촉이 옴....ㅇㅇ

그래서 6월 점수 많이 올랐음.. 가채점 안 하고 나와서 몇 개나 틀린건지 확실하게는 카운트 못했는데

성적표에서 더 이상 단어때문에 평균 이하로 내려가지는 않음..


또 음.. 파트7에서 단어나 숙어 찍어놓고 어떤 뜻으로 쓰인 건지 맞추라는 문제 나오면

보기에 나온 단어들 뜻을 다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 이게 어떤 상황으로 맞아들어가야 되는 건지 몰르겠어서

그 단어 나온 문장이랑 전후문장을 진짜 연필자국이 새까맣게 남을 정도로 계속 읽어댔는데

이제는 좀 보기도 파악할 수 있고 단어에 대한 감이 좀 익으니까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음.. 버벅대는 경우가 좀 줄어들었음..


각자 공부 패턴이 있고 자기한테 더 잘 맞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내가 하던 공부량에 비해 많이 효과를 본 거 같아서 강추..하고 싶음ㅎㅎㅎ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감동.. 이렇게 후기를 남겨봄!!

다들 화이팅.ㅎㅎ

 첨부파일 : [해커스토익보카]단골출제단어_Quiz_Day1~30.zip (1.4KB) (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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