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_10월 강남역 토익 반전 특강

토익비법노트 글쓰기

팟7 공부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2014.04.22 | 조회 29875

자게에서 팟7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댓글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용기내어서 한번 이곳에 감히 올려봅니다.


 


"뭐야 이새키 일기적어놨나? 왜이렇게 길어? 귀찮게"


 


다소 길더라도, 여유있으실때 한번 천천히 읽어봐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길게 적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지만,


저같은 분들이 좀 더 발전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RC가 LC에 비해서 정말 점수가 안좋았습니다.


100점 정도 차이가 났죠.


저같은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아!! 그리고 제일 참고하실것은


저는 수년전 수능에서 언어영역 4등급을 맞을 정도로, 언어적 능력이 부족한 놈입니다.


그래서 팟7을 한국어로도 독해 못하는데 당연히 영어도 못하겠지 하면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수능언어도 시간이 부족했었거든요.젠장.....


 


그런데 팟7!!! 그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 저의 치부를 들추어가면서까지 말하냐...


원래 잘하던 놈이 아니라, 진짜 못하던 놈인데, 해보니깐 되더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부끄부끄


 


일단 저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해 말씀드릴게요.


 


팟7을 잘 못하시는 분들(저도 그랬구요.)은 일단 팟7에 대한 두려움과 무관심이 문제입니다.


LC가 부족하든, 팟56이 부족하든, 팟7에 대해서는 좀 관대합니다.


 


두려움이라는 것은


한번에 많은 독해량과 해석이 힘들고, 답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힘들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이 많은 문제들을 다 풀고, 맞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죠.


그래서 무서움에 일단 접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령, 한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수십개의 오답을 보고나면


 


'그래...이건 무리야...'


 


라고 하시면서 포기하시고 LC나 팟56에 시간을 쏟으십니다.


그렇게 되면서 그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무관심으로 가게되죠.


하지만, 팟7은 토익 전체에서 생각보다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LC 다 맞고, 팟56에서 다 맞고 뭐 팟7은 운좋으면 7개정도? 잘 못찍으면 10개정도면 뭐 되겠지'


 


이런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하지만 말 같이 쉬운가요. LC랑 팟56 다 맞기가 쉽지 않죠.


설령 다 맞아도 팟7에서 10개가 나가버리면 고득점은 힘듭니다.


(물론, 목표가 그리 크지 않으시다면 도전해 볼만한 전략이예요.)


더군다나 2지문 날리면, 이중지문의 경우 10문제가 날아가는데, 어후...


그 앞에 푼 팟7이 다 맞을 보장도 없잖아요. 위험합니다. 팟7은 무시할 파트가 아닙니다. 


 


앞에 말이 너무 길었는데,


요점은 그 두려움을 조금만 감수하고 조금만 노력하시면 팟7에 관심이 보이실 겁니다.


 


간단히, 제가 했던 학습법을 소개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참고로, 제 생각엔 정말 독해가 엄청 안되시는분들에게는 일단, 단어나 문법 등의 기초적인 것을


겸비하시고 나서 하셔야 어느정도 독해가 되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팟7을 한회를 풀때 꼭 시간을 재고 푼다(최대50분)


 


혹자는 시간을 일단 무시하고, 전문독해를 해가면서 한번 풀어보라고 하는데,


이것은 나중에 뒤에 오답할때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실토에서는 시간 싸움이니깐 일단 시간을 재어주세요.


 


실토에서 항상 한지문, 두지문을 못푸시는 분들이라면 일단은 그 시간동안 어떻게든 풀도록,


그리고 그 조급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 몸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독해력이 정말 없으신 분말고는 무한정 시간을 드리면, 팟7은 거의 모든 분이 만점일 겁니다.


그러므로 틀리는 갯수가 처음에 많고, 못건들인 지문이 있더라도, 일단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합니다.


(이중지문4개 - 20분안으로, 그리고 나머지)


 


2. 푸는 시간은 50분이지만, 오답풀이는 그 서너배.


 


50분동안 긴 지문보면서 열나게 풀었는데, 또 오답을 하려고 하니깐 막막하실겁니다.


귀찮고요.


 


'그냥 틀린것만 해설지에 나오는 거 보면서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틀린것만 일단 해설지를 보면서 다시 풀어봅니다. 해설지 보면


 


'아 이걸 왜 못찾았지. 바보네. 이게 이거구나.'


 


이렇게 하다가보면, 뭐 쉽습니다.


해커스책들은 아주 친절하게, 파랑색으로 그리고 문제 번호와 abcd도 잘 나와있죠.


 


그렇지만 이 방법은 정말 위험합니다.


오답풀이를 시작하려고 하시면 해설지는 일단 펴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문을 하나하나 어느 문장도 놓치지 않고 읽어내려갑니다.


여기서 같이 하셔야 할 것을 추천합니다.

 

(1)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문장은 반드시 표시를 해둔다. (지문, 문제 모두)


(저같은 경우는 이걸 체크하는 형광펜 지정해서 이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 RC어느 파트라도 단어는 중요하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보시면 모르는 단어가 엄청 많았던 지문입니다. 특히 아티클의 경우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글이 나오면,

특히나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티클이 어렵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위의 사진은 아니지만 다른 아티클 글에서 주식관련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죽겠더라구요.

아무튼 아티클이 단어가 어렵고 내용이 어렵다고 해서 피하지 마시고, 모르시는거 다 찾으시면서,

자주 접하다가 보면, 아티클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생소한 단어들도 조금 익숙해 지실겁니다.

아예 모르는 단어도 단어지만, 오답할때 한번 읽으면서 한번에 확 떠오르지 않았던 단어들도 무조건

체크해두어서 적어두었습니다.


(2) 문제별로 읽으면서 문제에 해당하는 답이 되는 근거를 오직 나의 힘으로 찾아서 표시한다.


(저같은 경우는 한 지문당 최소 문제 2개이고 최대 5개 이므로,


되도록 다른 색상의 형광펜 5개를 준비해서, 그 문제에 맞는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 무슨 미술시간도 아니고 그러냐고 하시겠지만, 일단 나~중에 오답을 한 후에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시면,


한 눈에 이 문제의 근거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100프로는 아니지만,


수십개의 문제들의 규칙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규칙이라는게 글로 설명하기에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든 문제들의 첫번째 문제는 빨간색, 두번째 문제는 주황색, 그런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해두었는데, 보통 첫번째 문제가 주제를 묻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10회분량의 문제를 풀고 한장두장 계속 넘겨보면, 빨간색에 해당하는 근거의 위치가


거진 비슷하다는 겁니다. 또한 연계문제의 경우 형광펜으로 근거를 표시해두면,


위아래의 지문에 근거가 같이 나온다는 것도 알 수 있구요. 이건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100%로의 규칙은 아니지만, 반복되는 패턴은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쩌먼 이런게 학원이나,


강사님들이 전해주시는 스킬의 일부분일지도 모르겠어요. 도움을 받게되면 습득하는 시간은 빠르겠으나,


자기의 것으로 잘 소화를 못시킬 위험도 있는데, 저는 제가 직접해보고, 발견하니 좀 더 몸에 베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글로 이해가 안되실것 같아 첨부합니다.

 모바일로 보시면 지문 부분만 짤려서 보이실수도..)


(3) 이제 해설지를 펴는 단계입니다.


찾아두신 단어가 해설지에 있다면 그걸 참고하시고, 아니면 사전을 찾아봅니다.


해설지에는 그 단어의 여러 뜻 중에서 문장에 쓰인 주된 뜻을 먼저 제시해주기 때문에 더 좋지만,


모든 단어들이 나와 있는것은 아니니깐요. 나와있지 않은 단어가 있다면,


해설을 보시면서, 이렇게 쓰였구나 하면서 아시면 됩니다.


 


그 단어들을 저같은 경우는 따로 단어장에 적지 않고, 문제집 여분 공간에다가 모르는것 표시해둔 차례로


하나씩 적어두었습니다. 모르는 단어 표시해둔 곳에 바로 적으면 나중에 읽을때 단어를 몰라도,


그 단어 뜻을 보게 되니깐요.


 


모르시는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 해석을 따로 적어둡니다.


 

그리고 문제에 해당하는 근거를 표시해 둔 것들 있죠?


그걸 이제 해설지를 보면서 제대로 찾았나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잘 못 찾은 부분도 있고, 오답하면서 새로 답을 찍었는데 그걸 다시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가 보면, 나중에는 해설지와 맞추어 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정확하게 위치를 찾아서 형광펜질 하신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그리고, 오답의 경우 단어를 몰라서 틀렸거나, 혹은 확실히 자신이 실수해서 틀린 이유를 옆에 간단히

적어두는 것도 다음에 볼때 왜 틀렸는지 알 수 있고, 이런 유형에선 앞으로 안틀리겠다고 인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4) 하루에 하시기 힘드시면, 2일 계획으로 하세요.(이건 그냥 개인차가 있으니, 제 방법입니다.)


저도 하루에 50분 문제풀고, 오답풀이 처음엔 2~3시간 하니깐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시간맞추어서 문제풀고, 틀린 지문들만 그날 풀이하고,


다음날 나머지를 하고, 그리고 다시 한회 문제를 풀고, 뭐 이런식으로 했어요.


 


"뭐야? 어짜피 같잖아? 장난해?"


 


저는 한회풀고, 좀 쉬거나, 다른 LC나 팟56 공부 좀 하다가, 풀이 반정도 하고,


다음날은 팟7이 지겨움을 좀 잊은듯 하니, 바로 나머지 풀이합니다. 그리고 나서 LC나 팟56 좀 하다가


다시 한회 풀고, 뭐 이런식으로 합니다. 한번에 쏴악 다 해치우려고 하니깐


가뜩이나 하기 싫었던 팟7인데 죽게더라구요. 더 질리실것 같아서 이 방법 말씀드립니다.


 


* 5회 이상 꾸준히 풀어보시면, 오답하는 것도 많이 단축되실 거예요.


왜냐하면 문제를 풀때 이미 정확한 근거를 찾아서 풀었기 때문에, 한번에 찾기 쉽거든요.


그러면 이제 슬슬 팟7이 재밌어 지시면서,


오답 시간도 문제푸는 시간만큼 단축되실 수도 있을겁니다.


 


 


3. 팟7은 책을 아끼지 말고 풀으세요.


어떤 분은 여러번 풀어보시기 위해서 최대한 책에 표시를 하지 않고, 밑줄도 긋지 않고 풀으신다고 한던데,


저는 이런 방법 굉장히 비추입니다.


실토에서도 그렇게 풀으신다면, 혹은 그렇게 해도 충분히 독해가 문제없고, 답 찾는데 문제가 없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그으면서 표시해가면서 해야 문제 풀 때


시각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가령 고유명사(사람의 이름, 회사이름, 단체이름 등)를 동그라미 치거나, 자기 나름의 표시를 해두고,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표시를 하는게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령 해커스1000제를 푼다고 하면, 그냥 평소에 푸시는 것 처럼 편하게 표시해가면서 풀으시고,


위에서 말씀드릴대로 형광펜질도 과감히 하시고,


단어 뜻이며, 문장 해석(이건 말씀드렸지만, 따로 여백에)도 적으시고 하십니다.


 


여기서 제가 했던 방법은, 문제를 다시 푼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풀었던 지문들을 여러번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으로만 쉭쉭 보면서 내용을 빨리,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문제 10회를 다 풀었으니, 좀 더 풀고 싶다는 욕심이 나실 수 도 있지만,


풀었던 10회를 눈으로만이라도 다시 보는 것이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1) 한번 보았던 문장이기 때문에 비교적 낯설지가 않고, 이전보다 쉽게 읽힌다.


(2) 몰라서 체크해둔 단어들(분명 100% 머리에 남아있지 않습니다.)을 다시 보면서 익힐 수 있다.


(3) 틀렸던 문제를 왜 틀렸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고, 형광펜질 했던 부분들과 맞추어보면서


     문제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규칙 등 자신 나름의 것으로 자연스럽게 익혀질 수 있다.


 


- 눈으로 볼때 주의할 것은, 머릿속에는 직독직해가 되고 있어야지, 그냥 엉어 단어, 문장만 머리속으로 읽고 있는 것은 안됩니다. 모국어가 아니기에, 우리 말처럼 글자만 읇는다고 해서 바로 해석으로 받아지지 않으니깐요. 그냥 눈으로만 볼 때는 이 점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직독직해 하면서 읽어내려가세요. 빨리 읽을 필요도 없어요. 이렇게 연습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따라올 것 입니다.


 


저는 10일을 1회씩 하고, 한 5일정도를 다시 눈으로 훑었습니다. 나중에는 10회를 2일만에 다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한번 책읽듯이 읽는 거니깐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단어를 왜 문장을 통해서 외우라고들 하시는지 알 수 있죠.


왜냐면 이 단어가 이 문장에서 이렇게 쓰였었다는 것을 떠올리면서 그 단어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15일여정도를 10회 푸는 걸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다른 문제집을 하나 사서 비슷한 방법으로 하게되면, 확실히 더 빠르고, 향상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여기저기에서 팟7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절실하게 공감했던 부분이, 최소한 10회분의 팟7을 풀어봐야 안다고 하더라구요.


추천한 양은 20회였습니다. 20회를 풀어봐야 팟7을 공부했다고 말할 수 있다구요.


믿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팟7에 대한 두려움과 무관심때문이지요.


20회까지는 솔직히 좀 힘들어도 문제집 딱 1권 잡으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LC나 팟56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은, 하루의 시작을 팟7과 하시면 더 좋습니다.


저도 사실 매회 풀때마다 오답이 0일 때는 잘 없습니다. 잘 맞으면 2개 틀리고,


어쩔땐 5개도 요즘은 틀리더라구요.


하지만 100% 장담하는것은, 저는 이런 과정을 거치기 전까지는 10개안으로 틀려본적이 없고,


이 때문에 RC점수가 매번 형편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아끼지 말고 푸시라는 것에 좀더 힘을 보태자면,


다음에 다시한번 풀기 위해서 문제집을 깨끗하게 해서 풀었다고 해도,


다음번에 풀어보면, 은근히 저기 멀리 자신의 기억장치에 저장되었던 희미한 정보들로 인해


그 글을 읽었던 기억이나고, 더군다나 앞서 오답을 철저하게 하셨던 분이라면


더더욱 몇문장 읽어보면 대충의 내용이 기억날 것 입니다.


팟7문제에서 본 내용이 아닌것 같기도 하면서 말이죠. 내가 누구한테 들었던 이야긴가?


티비에서 본 건가, 여기에도 있네? 이러면서요 ㅎㅎㅎ.


 


자칫 정말로 위험한 것은,


이런 두리뭉실한 내용을 알고 있다보니


이번에 새로 풀때는 무언가 스스로 빨리 풀어보고 싶기도하고,


한번 다시 푸는데 더 틀리면 안될 것도 같고,


'에라이 모르겠다, 그때 내용이 이거였던것 같은데, 그니깐 이게 답일 것 같구만.'


뭐 이런식으로 해서 좀 더 지난번보다 몇개 더 맞추어서,


지난번보다 발전된 나이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에(제가 너무 오바하면서 앞서나간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기억도 아니면서, 그런 희미한 기억으로 풀어서 더 틀릴 수도 있죠.


제가 이렇게 오바하면서 말씀드린 것은!!!!


 결국 문제집이 하얗게 되어 있어도, 처음 보닌 문제집은 절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팟56의 경우에는 스토리, 즉 이야기 형식의 문제가 아니죠. 팟6은 좀 팟7과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팟7만큼 그 이야기에 초집중해서 문제와 비교해가면서 풀지는 않으니깐요.


이런 문제들의 경우에는 당연히 깨끗하게 풀어도 되고,


여러번 풀어도 기억에 남아도, 문법, 단어 등을 다시 되뇌이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저는 팟7만은 그냥 실토에서 푸시는 것처럼 푸시고, 오답도 그냥 바로 알록달록 형광펜질 해가면서 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국 희미한 기억으로 문제를 푸나, 답체크 되어있고, 형광펜질 되어있는 걸 다시 꼼꼼하게 읽으시면서,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문제유형익이히면서 하는거나 별차이 없어요.


차라리 다른 문제집을 하나 구입해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어짜피 20회정도는 푸실거잖아요?@.@


 


팟7을 단기간에 올릴 수는 절대 없어보입니다.


꾸준히 하루에 한회씩 돌파해보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세요.


LC와 팟56이 어느정도 되신 분이라면 더욱 더 여유롭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학원, 인강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왜냐면,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문제에 대한 연구, 스킬 모두 다 최고니깐요.


그런데 혹시나, 사정이 안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팟7에 좌절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하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한번 해보십시요.


솔직히 10회만 풀어봐도(단순히 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오답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문제의 유형이 어떻고, 문제가 어떤 식이며, 팟7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팟7이 재밌어지고,


하루에 2개씩 풀어보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오답하기가 힘들어서 하나씩 차근차근했죠. 과유불급입니다.ㅎㅎ)


 


 


단 1,2회만으로는 안됩니다. 몇번해보면 아실 수 있을 것 같지만, 최소한 10회입니다.


해커스1000제1로 저는 시작했는데, 한번 해보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언어 4등급이었던 저도 했습니다.


 


 


** 독해를 원래 잘 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LC가 끝나고, 이중지문 4개를 먼저 풀고(20분안에)


나머지 독해를 풀고 팟 5,6으로 가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드립니다.


팟56을 15분정도에 끊으실 수 있으신 분들이면 어느 순서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이중지문 부터 풀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지문을 먼저 읽을지 문제를 먼지 읽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위에 소개해드린 방법을


해보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부에 있는 문제 2가 딸린 것들은 무조건 문제를 보고 지문을 봤습니다.


문제에 딸린 ABCD까지는 안보셔도 되구요.


왜냐면 이런 문제들은 전문을 안읽어도 되는 문제들로 구성될 때가 있습니다.


NOT/TURE같은 문제가 있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2개의 문제가 딸린 지문은 NOT/TRUE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령 문제에서


" 금요일 3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그렇다면 그냥 금요일 3시에 해당하는 부분 찾으면 끝입니다.


스케쥴이나, 어떤 행사의 광고, 알림 글이면 더더욱 쉽죠.


아무튼 그리고 이중지문이 아닌데 5개의 문제가 딸린 것은 2개정도의 문제만 먼저 읽고,


지문을 읽고 풉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제가 푸는 방법이니, 각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이중지문의 경우에도 앞에 2~3문제를 읽고 풉니다.


글의 종류를 먼저 확인 하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편지가 두개인지, 하나는 편지이고 하나는 이메일,


하나의 광고이고 하나는 편지, 하나는 기사이고 하나는 회람 등 이런 것을 보고나서,


문제 2~3개를 보면, 대부분 먼저 제시된 지문(예를 들어 이메일이면)에 해당하는 문제가 앞에 2~3개에 있습니다.


조심해야될 것은 그 2~3개의 문제에도 두번째 지문과 연계해서 풀어야할 보기가 숨어있기도 하죠.


그래도 대부분은 그렇게 해결되더라구요.


만약에 첫번째 지문만 읽고 앞에 2~3문제를 푸는데 보기중에 막히는게 있다면,


저어어어얼대!! 상상하시지 마시고, 두번째 지문을 다 읽어보신후에 풀으세요.


그 문제는 분명 연계된 보기이거나, 두번째 지문을 읽어야 나오는 문제이니깐요.


 


이런건 정말 10회이상 풀어보니깐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방법입니다.


100%로의 방법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가장 좋은것은 10회이상 풀어보시고 스스로 몸에 베인 방법이 100%의 방법입니다.


 


**하나 갑자기 더 생각난건데, 그 패러프레이징이라는 거 있죠?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지문해석에 단어가 중요하다고 한다면, 문제 풀때는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하죠.


결국은.........단어가 중요한겁니다. 근데 단어가 중요한데, 이단어와 저단어가 같은 의미라는 걸 알아야한단 말이죠.


대부분 지문에 쓰인 단어들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적거든요. 어떻게든 조금씩 바꾸어서 장난을!!


그러니깐, 오답하실때, 답 근거 찾으시면서 지문과 문제에 패러프레이징 된 단어들을 따로 정리하세요.


저도 이것만큼은 단어장에다가 따로 적었어요.


문장 통째로 적으실 필요도 없구요, 단어 그리고 패러프레이징 된 단어구들만 공책 반으로 딱 접어서


한쪽에 적고 반대쪽에 적어서 가리고 볼 수 있게 적어보세요.


한쪽을 가리면 한쪽이 생각날 정도까지 외우기에 힘드시다면 그냥 여러번 이라도 보시면서,


이렇게도 바뀔 수 있겠구나 정도라도 아실 수 있게요.


 


LC와 팟56은 잘되는데 팟7때문에 점수가 안나오시는 분들 억울하시잖아요!!


한번 해보세요. 분명히 단 2~3개의 문제라도 줄이실 수 있으실 겁니다.


 


LC와 팟56도 조금 부족하신분들 팟7포기 하시지 마세요!!


오히려 잘만 준비하면 다른것보다 팟7 올리시기 쉬울수도 있어요.


 


 


너무 장황하게 써내려간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팟7이 여러분들께 다른 어떠한 파트보다도


하루에도 2회씩 풀고 싶어지는 파트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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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