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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한 토익공부를 해커스 강의와 함께하면서
제로엔젤 | 2017.01.10 | 조회 1335

토익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서 무료강의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달에 파랭이 빨갱이 노랭이 2회독을 목표로 하고

다음달에 1000제 RC LC를 한권씩 풀고 26일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첫시험이죠.


15년 1월달에 사놓고 절반도 넘겨보지 않은 파랭이를 가지고 무료강의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2년전에 1월달부터 시작을 해야지 마음을 먹었었는데 전공 자격증 공부한다고 안하고

계절학기 듣는다고 안하고 ㅋㅋ 도서관 히터가 고장나서 추워서 안가고 하다보니......


중학교 3학년 졸업하면서 문법정리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갔더니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영어공부는 그냥 학교에서 하는대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겠거니 하고 했는데요........ 여기서 제 영포가 시작되죠 


영어 문법정리를 하지 않아서 형식도 잘 몰랐고 문장 해석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상태였건만

선생님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만 고등학교 3년 내내 풀어주었죠

거의 강제로 하게되는 방학 보충학습도 마찬가지 였구요. 그렇게 11년 수능에서 4등급을 맞았습니다.

고2때 영어를 포기하고 대학교 4년동안 포기했다가 이제야 시작하게 됬네요.

문법정리를 한번 하고 구문독해, 단어암기를 해가면서 기초적인 영어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그걸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끝을 못보는 그런 사람인데요.

해커스 그래머스타트가 책장에 있길래 그거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무료강의가 있어서 작년 11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2월 말까지 문법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장에 있던 오래된 영어단어장 한권 외웠구요.

EBS에 보니까 구문독해 해주는 강의가 있길래 하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1일부터 15년판 파랭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1회독을 했네요

책에 나온 4주 공부계획을 2주분량으로 잡고 시작했습니다.

문법 2챕터에 단어 1챕터씩 하루분량으로 계획했습니다.

강의를 보지 않고서 계획한 진도를 다 나간 후에 단어 정리를 했습니다.

문법 1챕터 공부하는데 1시간 20분정도 걸려서 2챕터 다하면 3시간정도 걸리네요.

단어 1챕터 딱 1시간 걸립니다. 평소같으면 수업이 아니고는 하루에 긴 시간 책상에 앉아있지 않을텐데

목표가 생기니까 신기하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챕터 하나 끝날때 마다 화장실 한번 갔다오고

찬바람 쐬고 커피한잔 타서 들어와서 한 5분정도 쉬고 다시 공부하고 하는게 

2달이 넘어가니까 할만 해지고 있어요. 엄청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주변에서 별로 영어공부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정보가 거의 없었거나

아니면 너무 쓸모없는 정보들이 넘쳐나서 갈피를 못잡으시는 분들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뭐 단어만 외우면 된다니 유형이 바뀌어서 큰일이 났다느니 책이 어떤책이 좋고 강사는 누가 좋고,

시험을 보기전에 한 2000문제는 풀어봐야지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고 하고 

누구는 받아쓰기 해야된다고 하고 누구는 필요없다고 하고 그 시간에 대본 보면서 계속 들으라고 하고


저처럼 기초가 없이 시작을 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그런 듣지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토익은 문제를 푸는 스킬이 존재하는 문제은행식 시험이라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없는 사람이 아무것도 없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을꺼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할꺼면 그냥 정공법으로 가자고 생각을 했구요.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처음에 문법책 한번 읽고, 중고등학교 수준 구문독해 한번 해보시고

그 다음에 토익 공부를 시작하시는걸 생각해 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해커스 그래머스타트 라는 책을 고2때 샀는데요. 중간 이상을 넘어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8년이 넘도록 책장에 있었고 이제서야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넘겨봤습니다. 지겨운 문법책을요.

욕심이 많아서 다외우려고 했더니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1시간이 걸려서 10장도 못하고 

영어 포기하고 아 이런거 왜하나 한숨만 쉬고 화나고 그랬었었죠 ㅎㅎ

욕심을 버리고 이해가 되던 안되던 차분하게 한번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자라고 목표를 정했습니다. 


(도치가 뭔지 도치 처음봤을때 군도에 하정우가 도치인건 알았는데 여기도 도치가 있나 그랬어요.)

살면서 뭘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꼭 해보자 하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가 저에게 단순히 영어만 공부하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오던 습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전부 뜯어고치겠다 라고

큰 결심을 하고 시작한겁니다. 그게 영어공부이구요. 아직 2월 말까지 계획한 것에 절반도 미치지 못했고

지금까지 공부한 책들에 있는 내용들도 절반도 이해하고 외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혼자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피드백 하면서 

점점 전진해 나간다는게 제 스스로도 정말 뿌듯한 기분입니다.

영어공부는 해야겠는데 정말 너무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랭이 다시한번 돌려야 되서 공부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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