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의 정의를 먼저 알아봤습니다.
토익(TOEIC)은 국제 의사 소통을 위한 영어 시험(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 및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토익을 열심히 공부했던 대학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벌써 15년전인데 그때도 해커스가 유명했어요. 이제는 두 아들을 둔 엄마인데 이미 신생아시절부터 영어 노출시켜주고 7살인 첫째는 영어학원도 보냅니다. 이 아이들이 큰 세상엔 토익은 더욱 필수겠죠? 저도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싶은게 취업하는곳이랑 토익이 상관없어져서 중간에 그만 뒀었거든요~
도전을 한다면 해커스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그당시에도 유명한 김동영선생님 광고에서 얼굴뵙고 반가웠네요.
사실 토익은 한국과 일본에서 제일 쳐주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인정이되니 공부 열심히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공정한 시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4%국민이 토익을 응시했다니말입니다.
해커스 토익 교재는 오랜기간 베스트셀러인데 그만큼 구성이나 내용이 탄탄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다시 한 번 토익 시험 도전할때에는 해커스의 도움을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