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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넘어선 절망....
절망의시대 | 2009.07.19 | 조회 1278

지난 몇달간 하루도 빠짐 없이 도서관과 학원을 오가며


고군분투했던 시간들....


시간을 재보니 정확하게 10시간 넘게 공부한듯 한데....


점수확인해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5월달 시험을 잡쳤기에,6월에는 잘본거 같아서 기대했건만


고작 630.....소주 3병 혼자 마시고 스스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정말 급한데....열심히 했는데....처음 400점대에서 오르긴했지만


800이상이 필요한 저에게는 지난 몇달이 정말 주마등같이 지나가네요...


몇달해서 800넘기는사람 많다던데....


아....좌절을 넘어서 정말로 절망했습니다.


공부로는 안되는 머리가 있나봐요....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남들은 뭐 방법이 잘못됬네 어쩌네 하지만,900넘은 사람들 수기봐가면서


고대로 따라하고 단어며 문장이며 외웠건만, 시험장 가면 스피커 울림 소리가


조금번져도 외그리 안들리던지....그리고 시중 교재 모의고사에 나오는 성우들하고는


실제 시험 성우들 빠르기가 차원이 다르게 느껴 집니다.


 


정말 절망 입니다....


그냥 토익을 포기할까...아니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계속 갈까....


돈은 떨어져가고...점수는 제자리거나 조금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한 몇달 하면 되겠지...열심히...


하던 생각에 괴씸죄가 박혔나봅니다.


 


이 절망감....그냥 잊고 싶습니다.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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