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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토익...그리고 졸업...
요셉 | 2011.03.18 | 조회 676

학교 졸업후 11년만에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2010년 11월 28일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왕 영어 공부할거 바닥을 제대로 알고 해야겠다 싶어서 일부러 책 한자 안보고 시험봤구요.


 


805점(425/380)이 나오더군요. 예상보다 높은 점수에 약간 안도감도 느끼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싶었지만...


 


다음달 2010년 12월 26일 시험...정신줄 놓고 시험보는데...속으로 "아...망했다..." 싶었어요.


 


자만하지 않고 착실히 준비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죠. 점수는 810점(430/380)...


 


점수 자체에 좀 놀랬어요. 분명 망한 시험이라고 느꼈는데...어쨌든...


 


그 후로는 듣기 연습도 틈틈히 하면서 RC 파트에 보다 신경을 쓰며 공부를 했고


 


2011년 1월 23일 시험에서 860점(465/395) 이 나왔습니다. LC는 조금씩 오르는 느낌인데...


 


RC는 영 힘들더군요. 목표로 삼는 900점대를 돌파하려면 무엇보다 RC에서 점수를 높여야만 했죠.


 


그 이후 실전문제집 2권 사서 계속 풀어가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챙기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


 


2011년 2월 27일 시험 결과가 오늘 나왔네요.


 


935점(475/460)...가채점 결과랑 총점은 같고 영역간 점수 비율만 좀 다르네요.


 


LC가 쉬워서 490점 정도 예상했는데...좀 짜게 나온 느낌이고


 


RC는 445점 정도 예상했는데 좀 후하게 나온 느낌이네요.


 


아무튼...생업이 생업인지라...변변히 토익 공부할 여건도 안되고


 


토익 학원은 문턱도 밟아본 적이 없고...실전문제집 몇회분 풀어본게 전부이지만


 


개인적으로 목표로 삼았던 900점대를 돌파해서 무척 기쁩니다.


 


이로써 당분간 토익은 졸업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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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_레이첼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