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종로 빡센 특강

토익자유게시판 글쓰기

885->975 후기다. 참고해라.
일개미 | 2017.09.14 | 조회 659


안녕 토익커들아?

난 직장을 다니며 편입을 준비하고있다.

첨부된 사진을 보시다시피 점수의 상승폭은

꾸준하진 않지만, 나름 많이 올렸다 생각한다.



문제는 만점이 안나온단것이지........................

어김없이 다음 다다음 시험을 신청한다.

언제까지? 만점까지.



일단 내 공부방법을 세줄 요약한다.

1. 학원 수강

2. 문제풀이

3. 시험응시



존나 단순하다. 물론, 떵떵거릴만한 점수는

없지만, 매 시험 끝날때마다 논란문제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이 게시판에 정이들어서 한번

한번 써준다.



(1) LC

일단, 시험장 잘골라라. 점수표에보면 개망한

915점짜리가있는데, 저건 늦게 신청해서 항상

가던 고등학교가 없길래 첨보는 중학교 가서

봤다. 중학교는 수능을 안보니까 방송상태가 영

아니더라... 그냥 아예 안들리길래 포기했었다.



(1-1) part 1

이건 뭐 학원이나 교재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표현이있다. 사진에 인간이 없으면 수동태가

진행형으로 나올 수 없다는건 다들 알고있으리라

믿는다. 근데, 몇가지 표현만 외우면 안틀리고

깔끔하게 넘어가니 걱정하지말라.



(1-2) part 2

우회답변과 구어적 표현이 포함되어 매우 힘들다.

특히, 회사이름이나 사람이름이 나오면 굉장히

알아차리기 힘들다. 하지만 걱정마라 우리에겐

소거법이 있으니까. 파트 2가 lc 변별력을 당락

하는 추세이므로 디렉션때 파트5를 풀러가는

가당치도 않은 짓 하지마라. 귀를 쉬게해주고

문제당 가상의 abc를 새겨서 xo 표시를 하며

풀어라. 안들리더라도 소거법은 최고의 풀이

방법이다.



(1-3) part 3

솔직히 말해서 나는 dialect나 매우 거친 영어

표현이 아니면, 자막없이 미드나 영화를 볼 수

있다. 영어듣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화자가 뭐라

짓거리는지 다 들린다. 하지만, 선택지의 패러

프레이징은 신통한 듣기능력마저 퇴화시킨다.

답은 키워드 선택이다. 디렉션이 나올때부터

리듬을 타는 연습을해라. 즉, 32번의 문제에서

패러프레이징 되지 않을거 같은 단어를 체크하고

만약 패러프레이징 될것같은 애매한단어 product

같은것들이 나오면 동사를 봐라. Interview 이런건

그대로 나온다. 그렇게 단어만 긁어놓고 문제가

시작되기전까지 계속해서 키워드만 아가리로

소리내며 읽거라. 화자가 입을여는순간부터는

옆의 빈공간을 쳐다보며 키워드가 들릴때마다

쏜살같이 답을 체크해라. Lc는 다들 알다시피

외부요건에 의해 방해받기 쉬우니 난이도에

따라 만점이 충분히 나온다. 위의 문제풀이

리듬이 깨질거같으면 문제하나 과감히 버려라.

뭐 하나 틀리고 나머지 다 맞자는 생각으로

풀면 더 나은 효괄 얻을 것이다.



(2) part 5,6



내가보기엔 이 두개의 파트는 변별력문제가

항상 존재하나, 모든 토익커가 집중적으로

공부하는파트이므로 딱히 큰 설명은 필요

없다. 허나, 필자는 만점을 못받는 이유가

항상 변별력문제를 틀려서이다. 왜?

공부를 안하기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변명은 하지 않겠다. 피드백 부탁한다.



(2-1) part 7



9.9 시험을 본 인원들은 공감할 것이다. 여기서

개 좃같은 문제 몇개씩 나온다. 하지만, 파트7도

공부방법이 틀에 박혀있다. 3중, 2중, 단일 지문

으로 나누어 설명 하겠다. 난 개인적으로 모든

문제를 먼저 보지않고, 지문을 읽어내리며 연역적

으로 풀어낸다. 답을 체크할때 한치의 망설임이

없다. 예를들어, 3중지문의 첫번째 지문이 잡 오프닝

이라고 가정하자. 이 지문에서 자격 요건이 나오면

자격요건을 잘 살펴본다. 그다음 두번째 지문이

지원자의 메일 혹은 지원서 라고 가정하자. 반드시

눈에 들어오는 힌트가 있다. 잡오프닝에 명시된

요건 중 안맞는게 있다 예를들면 전 직장 근속년수

라던지. 이런 변수들을 감안하고 문제를 읽어 내리

면 아마 문제는 어떤식으로 나올지 추론이 가능하다.

이중도, 단일도 똑같다. 하지만 난 이방식을 추천하진

않는다. 문제먼저보고 왔다리 갔다리 하기가 싫어서

한큐에 다마수 최대한 빼려고 하는것이지.



이따구로 풀면 항상 시험종료까지 적어도 10분 길게는

20분이 남았다. 답은 적지않는다. 발표일 2시 59분까지 쫄리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8월 두번의 시험에서 연속으로 970을 때려맞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단어집하나 사서 출퇴근할때 본다.



그리고 900이상 혹은 900중후반을 노리는 이들에게 한마디 해주자면, 공부량을 늘리기 바란다.... 지금 하는거 보다 더 늘려라... 당신들은 700에서 800으로 가는길이 아니라 숙련용 슬로프를 타기위해 더 높은 정상까지 올라야 하는 스키어들이다. 똑같은양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게되면 점수는 그 자리에 머문다. 마치 내가 3월 이후로 그래왔던 것 처럼.



나는 10월 10일을 마지막 시험으로 생각하고 다시 내 스케쥴에 토익공부시간을 할애할것이다. 그때가서 보자.....



P.S 9.9일 시험이 지금까지 본 시험중 가장 잘 본거 같은데 느낌이 또 970인거 같다. 같은 점수 연속으로 세번 받으면 적어도 두개정돈 딴놈한테 양도하는 제도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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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_레이첼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