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토익자유게시판 글쓰기 목록보기

잘못된 공부법 피해서 단기간에 토익졸업!!(910점 인증有)
마스터 | 2018.10.05 | 조회 7436








구토익 공부를 할 때 이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 수기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고,
신토익 들어오면서 그때 공부햇던 공부방법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한 방법으로 공부해서 910점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 달만에, 두 달만에 고득점 많이 하셨는데,
저는 잘못된 공부법과 비효율적인 시간활용으로 토익 졸업에 시간이 오래걸린 경험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작성해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실전 문제집 + 리뷰 + 오답노트로만 신토익 공부 두달 후 시험만에 910찍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못믿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성적표 사진첨부합니다. (프린트가 없어서... 그냥 미리보기 화면이에요 ;;)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교재>

1000제, 파랭이 메인 빨갱이, 노랭이 서브 

1000제 문제집 샀고요. 파랭이, 빨갱이는 무료배포로 받았습니다.(개이득)
그리고 파랭이 문법만 분권해서 들고 다녔구요.
빨갱이는 통째로 들고 다녔어요. 노랭이는 직접 샀습니다.
1000제를 산 이유는 여기저기 찾아보니깐 실토익이랑 난이도가 가장 똑같다고 하더군요!!
조금 어렵다는 말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땜에 샀어요.
너무 쉬운것만 풀면 자만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때문에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려운 문제로 연습하면서, 모의고사를 푼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실전감각을 올리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단어공부방법)

제가 생각했을 때 토익에서 가장 중요한게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어에서 중요한 것은 회독. 회독 입니다!!
단어만 알아도 RC/LC에서 맥락상으로 맞출 수 있는 문제가 꽤 되더라구요.
노랭이 계속 봤습니다.

1회 
: 1일치(30개)를 외우세요(예문으로 학습하시면 잘 외워져요.) 
+단어 밑에 조그만 글씨로 나와있는 동의어, 반의어, 관련 품사도 봤습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서 하루에 외우는 단어수를 늘려가는 걸 추천드려요.
토익은 짧은 기간에 핵심만 외워서 끝내야한다는게 이제야 깨달은건데요.
하루에 2~3일치를 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잘 안외워지는건 2회독에 외우시면 되니깐 너무 걱정마시구요.

2회 
: 1일치(30개) + 단어 밑에 조그맣게 나와있는 동의어, 반의어 외우세요 1회차랑 다르게 쓱 보는게 아닌 외웠습니다.

3회 이후 
: 2회차에 공부했던 단어 + 점수대별 단어
(한 번에 모든 점수대를 외우는게 아니고, 회독을 늘려가면서 외우는 점수대별 단어를 늘려갔습니다.)




(Part 별 공부방법)

Part 5&6 → Part 7/Part 1&2 → Part 3&4
간단합니다. 우선 Part 5랑 6부터 마스터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예전 토익부터 신토익까지 토익 공부를 해본경험을 떠올려 보니, 토익 전 영역에서 필요한 것은 빠른 문장 구조 파악과 단어 더라구요. 이건 한승태, 김동영 쌤 수업에서도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수업이 거의 끝나갈 때라서, 지나가듯이 얘기했지만, 왠지 지금까지 방향성 없이 공부했던 저에게는 그 말이 크게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쌤 강의력이 좋으실 뿐만 아니라 부교재랑 핸드아웃 또한 정말 좋더라구요. 매일 매일 무리 안가게 풀 수 있는 양 또한 좋았구요. 적당한 양으로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끔 다 못풀때도 있지만 이때는 제가 좀 게으르게 보 낸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풀고 게시판에 올려놓은 꼼꼼한 해설지를 보고 리뷰를 하면서 공부해 나가면 실력 향상이랑 개인 공부하는데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업마다 나눠주시는 핸드아웃을 한 번 보는게 아니라 복습 때 꼭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특히, 동영쌤은 적절한 예시와 시험에 출제가 많이 된 문제를 통해 설명을 해주셨고,이 실제 시험 적중률도 높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중요하거나 나올 것 같다는 건 별도로 중요하게 표시해두고 시험 전에 모아서 봤습니다.


1. Part 5&6를 통해 토익 빈출 문장 구조/단어/표현 파악 - 수업자료, 파랭이메인, 적중예상 특강 서브
Part 5와 6를 공부하면서, 문장 구조 / 빈출 단어 / 빈출 표현을 습득하여 이를 Part 7과 LC영역에도 확장-적용하는 공부계획을 짰습니다. 우선 동영쌤 수업을 들으면서 매 수업 때 진행하시는 2장 정도의 Part 5,6 핸드아웃을 수업에서 공부하고, 집에와서 복습했구요. 파랭이에서 Part 5,6를 집중적으로 문제 풀이 했습니다. 파랭이 구성을 보면 맨 앞쪽에 문장 패턴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어휘 파트가 있잖아요. 수업 후에 혼자 공부할 때는 파랭이로 문장 패턴이랑 어휘 부분 제 페이스대로 나눠서 공부하고 Hackers Test 풀었구요, 매일매일 해커스영어사이트에서 적중예상 특강 최신 강의부터 역순으로 들었어요. 이때는 Part 5,6 에 한정짓지 않고, RC/LC 1강 씩 꾸준히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매일매일 수업 자료 1회, 파랭이, 적중예상 특강 LC/RC 1회씩을 초반에는 공부했습니다.


2. LC, Part 7 공부 - 수업자료, 1000제 메인 파랭이, 빨갱이 서브
앞에 Part 5&6를 꾸준히 공부하니깐, 어느정도 자주 나오는 문장구조나 표현이 보이더라구요. 분사/부사 저는 이 2개 관련 문제가 제일 까다로워서 그런지 기억에 제일 남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계속 Part 5&6공부하니깐 확실히 정확도도 올라가면서 속도도 빨라지더라구요.
Part 7은 Part 5랑6가 합쳐지고, 문장이 늘어난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Part 7은 확실히 양치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파랭이 독해부분 풀면서, 1000제 풀었습니다. 학원 수업으로 Part 7은 표희정 선생님이었는데, 설명 후 바로 예제와 주교재를 통해 연습을 시켜주셔서 교재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좀 잘 알게되었구요.
Part 7은 문제풀면서 해석 잘 안되는 문장/표현/단어 표시해 두고, 리뷰때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1000제 1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ㅋ 처음 1~2회분은 시간 보다는 새로 추가된 유형이나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물론 많이 틀리기도 했구요.
LC 공부는 일단 귀를 열 작정으로 무조건 많이 들어보자는 생각과 한승태쌤 수업을 들으면 영어로 듣고 한글로 바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수업을 완벽하게 제걸로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1000제 풀고, 그날 많이 틀린 Part 를 빨갱이에서 들었습니다. 이때는 Hackers Test 위주로 각 유형별로 2~3문제 풀고 바로 채점/리뷰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Part 5,6 공부로 문장 구조 파악하는 법을 단련해 놓아서 그런지 승태쌤이 수업에서 알려주셨던 문제를 읽을 때 바로 한글로 바꿔 생각하는 공부 방법을 적용하기도 수월했습니다. 막연하게 혼자 공부했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어요.


3. 1000제 - 리뷰!
1000제 1은 매번 풀면서 저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오답수를 정해놨는데... 어떨때는 달성했다가도 어떨때는 실패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실제 토익난이도랑 똑같고, 토익 실전 문제집은 다들 해커스라고 해서 일단은 많이 틀려도 맨붕하지 않고 계속 풀었습니다.
그리고 1000제 1 LC같은 경우 저는 고사장 버전으로만 공부했어요. 처음에는 웅얼거리는 것 같고 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도 그럴테니깐 최대한 들으려고 했습니다.
1000제 풀면서 중요했던 건 리뷰였어요!
120분 문제풀이 하고, 리뷰에 2시간은 투자한 것 같아요. 저는 문제 풀면서 애매하게 풀었던 거, 진짜 잘 몰랐던 거 다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리뷰 때 맞은 문제도 다시 봤습니다. 틀린 문제 위에다가 어떤 유형인지 표시하고, 스스로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시간 관리
총 115분으로 잡고, LC 45분 - Part 5&6 - Part 7 163번 까지 풀이 - Part 7 200번 부터 거꾸로 풀이!
신토익으로 바뀌면서 Part 7에 기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어요. 우선 전체 시험 시간을 LC 45분은 줄일 수 없으니, RC 75분을 줄이기로 생각하고 처음부터 115분 잡고 문제 풀었습니다. 그리고 Part 5랑 6를 20분 내로 끊어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정확도를 높이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대신에 Part 7에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요.
Part 7에 삼중지문이 후반부에 나오는데 보통은 집중력도 떨어지고,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좀 성급하게 문제를 푸는 경향이 다들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Part 7 163번 정도인가 한 지문에 3문제 나온는 부분까지는 순서대로 풀고요. 맨 뒤로가서 거꾸로 풀었습니다. 설령 시간이 모자라더라도 문제수가 많은 삼중/이중 지문은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은 그렇게 하니 5분정도 남았고, 답 적어올 시간도 좀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000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중간중간 헛갈리는 건 파랭이 참고해서 다시 봤구요.



그렇게 신토익 첫 시험 880점 나왔습니다.
시험장가서 답 적어올 생각에 오히려 문제도 잘 못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얼떨떨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한 방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1000제 2 풀면서 리뷰에 그대로 시간 많이 쏟으니깐 바로 910점 나오더라구요. 
수기를 쓰다보니 좀 길어지고, RC위주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Part 5랑6를 확실히 다져놓으니깐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기도 쉽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RC Part 5&6 마스터 후 Part 7으로 확장, LC 실전 문제집 풀면서 약점 보강 입니다. 단어는 매일매일 꾸준히!!!

아직도 910점 맞은게 감격스럽기도 하네요. 다시 토익 시작하면서 엄청 막막했는데... 토익캠프 여러 수기도 많이 참고하고,
그 유명하다던 승태쌤, 동영쌤 수업도 듣고 하니... 의지박약이던 제가 꾸준히 공부를 하긴 했더라구요 ㅋㅋㅋ

불토익이나 물토익이다 그러는 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나만 잘 풀면됩니다. 난이도가 어렵건 쉽건 내가 아는 만큼 푸는거니깐요.

제가 올린 수기가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요.
꼭 이 방법 아니라도, 다 자기한테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기서 토익 수기보면서 제 방법을 발견했거든요!!

다들 열공 하시고!!! 토익 얼른 졸업하시기를 바랍니다~~


목록보기
해커스토익 기출보카 mp3 무료배포

토익자유게시판 글쓰기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무료,무료증정,특강,토익스피킹,오픽,영어,적중강의,적중문제,예상문제,예상강의,이상길,전미정,Erica설,주대명,11월 수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