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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익 970받은 사람이 공유하는 여름방학
또깡쓰 | 2018.09.06 | 조회 5290




여름방학 두달동안 해커스 정규반 다녔어요.

엘씨는 한승태, 알씨는 김동영, 표희정쌤 수업이었구요.



사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토익공부를 처음 시작했어요.

이전 점수들은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시험삼아 본거구요.



엘씨는 한승태쌤이 강조하시는 쉐도잉에 집중했어요. 파트1,2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서 파트3,4를 특히 열심히했어요. 틀린 문제 쉐도잉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정도는 가볍게 듣고 세번째 들을 때부터 지문 들으면 바로 말하는 연습을 했구요. 근데 진짜 아무리 들어도 안들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그 부분만 스크립트 보고 다시 쉐도잉 반복했구요. 한 지문 쉐도잉하는데 20분을 안넘겼어요. 20분 넘도록 그 지문만 반복하면 시간 다 잡아먹어서 알씨 공부 못하거든요ㅎㅎ



파트5,6는 동영쌤 강의를 들었어요. 동영쌤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숙제 개토나와요 진짜. 개많아요. 욕 나올 정도로. 그래서 그냥 욕하면서 풀었어요ㅋㅋㅋ 다만 쌤이 정리해주시는 문법이나 어휘는 노트에 정리하면서 학원 수업시작 전에 가볍게 복습했어요. 그리고 시험장 들어가니 진짜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나왔던 effective였나? 보자마자 1초만에 체크했어요ㅎㅎ



파트7은 표희정쌤 수업 들었어요. 틀린문제가 있는 지문은 문제 별로 형광펜 색깔을 달리하면서 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에 밑줄치면서 공부했어요. 밑줄만 긋고 끝내는 게 아니라 두세번 더 읽었어요. 그리고 공부하시다 보면 분명 안읽히는 지문이 있어요. 그 지문은 주말이나 혹은 틈틈이 읽으면서 지문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희정쌤 강의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형별로 자주나오는 어휘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구인 구직 지문에 자주 나오는 Curriculum Vitae(CV)나 required같은 어휘들은 수업시간에 듣고 집에서 확실히 암기했구요.



저는 이전에 공부안해도 점수가 700이상은 나와서 기본적인 어휘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따로 노랭이 사지는 않고 파트 5,6,7에서 수업시간이나 숙제할때 처음보거나 헷갈리는 어휘는 따로 노트에 적어서 암기했어요. 확실히 자주 나오는 어휘들이 있더라구요. 이 짓(?)을 두 달 간 꾸준히 하니까

이 성적이 나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물토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 점수를 받은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방학때 나름 열심히 했거든요. 수업 마치고 집오면 6시정도 되는데, 두시간 정도 쉬고 8시부터 3시까지 했어요. 그리고 9시에 일어나서 학원가는 1시까지 공부하구요. 스터디는 안했어요. 오히려 스터디 하다가 다른데 정신팔릴까봐...





필력이 부족해서 쉽게 쓸 수 있는데도 글이 길어졌네요. 혹시나 도움될까 글써봤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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