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토익 수강신청

토익자유게시판 글쓰기 목록보기

토익 970 졸업합니다! + 개인 공부방법 (1/27 시험)
토익굿바이 | 2019.02.07 | 조회 728
안녕하세요! 
이번 1월 27일자 토익 시험 970점을 맞아 토익을 졸업하게 되어 
제 공부방법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자유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작년 2월에 본 시험은 900점 목표였는데 920점을 맞았고, 
이번 시험은 950점 목표였는데 970점(LC 495, RC 475)을 맞았어요. 둘다 해커스 실전 1000제로 공부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글에 앞서 제 후기는 저랑 비슷한 성적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제 영어 실력을 먼저 말씀드리면, 해커스 모의고사를 아무 공부도 안 하고 처음 봤을 때 830점이 나왔었어요.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 독해 실력이 갖춰진 상황이어서 제 목표는 최대한 실수를 줄여 900 후반대 점수를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1. 공부 기간 & 문제집 & 하루 공부양
  1월 한 달을 잡고 학원이나 인강을 듣지 않고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토익 시험은 길게 공부하면 더 쳐지는 것 같아요! 짧은 기간 동안 쌈박하게 끝내려고 노력했어요. 문제집은 해커스 실전 1000제 2(2019 개정판)과 3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하루 공부양은 매일 하루에 하나씩 LC, RC 모의고사를 풀었고, 풀고 나서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사진 않았고, 문제 풀면서 틀린 문제에 모르는 단어를 오답노트에 정리해서 따로 외웠어요. 결론적으로 시험 보러가기 전 21회의 모의고사(1회 무료 모의고사 포함)를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2. LC 공부
- 파트 1 
: 파트 1은 무조건 다 맞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풀었어요. 개인적으로 수동태와 수동진행형,완료형 문장에서 오답이 많이 나와서 들을 때 동사에 주의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쉬운 단어를 어려운 어휘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서(예를 들어 chair을 stool로) 이 부분은 오답노트로 정리하여 외웠습니다. 
- 파트 2 
: 파트 1을 시작하기 직전까지는 RC 문제를 풀긴했는데, 파트 2에서는 안내 지문이 나와도 뒤로 넘어가서 문제를 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파트 2는 문장이 짧고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집중해서 들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LC 특성상 한 번 당황하면 수습이 잘 안되더라고요.. 파트 2는 질문에서 의문사가 나오면 의문사를 먼저 필기하고, 뒤에 나오는 동사를 같이 적었어요. 그리고 그 필기에 기초하여 질문을 생각하면서 답변을 들었어요. 답변 중에는 질문에 대한 완전한 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식으로 우회적인 답을 말할 때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틀렸어서 이 답안도 충분히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답변 마다 X, O 표시하면서 들었고, 답이 헷갈리는 경우에는 ___ 를 치고 문제를 끝까지 들은 이후에 정답을 판별했어요. 제 경험상 한 번 헷갈리는 답변이 나오면 그 다음 것도 잘 안 들려서 아예 문제를 말아먹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최대한 침착하게 하기 위해 ____를 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 파트 3 & 파트 4
: 파트 3 & 4는 안내 지문이 나오면 문제를 먼저 읽었어요. 문제를 한 번 쭉 읽으면서 핵심 단어에 동그라미 치면서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주로 첫 문제는 문제의 1/3 지점 안에서 나오고, 두 번째 문제는 2/3 지점에서, 세 번째는 나머지 부분에서 나온다고 느껴서 그 흐름을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파트 3&4 또한 한 번 당황하면 그 뒷부분이 아예 안 들려서 한 세트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최대한 들리지 않더라도 뒷 부분을 들으면서 추론할 수 있다는 믿음(어디까지나 믿음..ㅋㅋ 실제론 추론이 안되기도 해요)을 가지고 침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해커스 실전 1000제들은 지문을 되게 어렵게 써놔서 연습이 확실히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 시험에서는 지문을 꼬아서 쓰는 경우는 별로 없게 느껴졌거든요. 

=> LC 모의고사를 다 풀고 오답노트는 all 딕테이션으로 했습니다. 음원 들으면서 문장을 다 받아썼고요, 중간에 헷갈리는 단어들은 답지를 참고했습니다. 

3. RC 공부 
- 파트 5 
: 문법 문제는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간혹, 문법 문제를 어휘로만 풀려고 해서 틀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문법 파트가 약하신 분들이 있다면, 문장의 5형식을 확실히 잡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휘 문제는 외우는 것 밖에는 답이 없죠.. ㅋㅋㅋ 단어를 안 외워서 저는 이 부분은 하늘에 맡기고 아는 단어가 나오기를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 
- 파트 6 
: 파트 6은 문맥 파악을 중점으로 하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문장 집어넣기 문제의 경우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왠만하면 앞 뒤 문장을 다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그 외에 단순 정보파악 문제는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에서 해당 정보가 나오는 부분을 찾은 후 그 문장을 읽고 답변을 읽으면서 체크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 파트 7 
: 파트 7은 우선 지문 하나짜리를 먼저 다 푼 다음에 뒤로 넘어가서 지문 3개짜리 문제를 풀었어요! 시간이 부족하면 당황해서 지문 3개짜리 문제를 잘 못 풀게 되더라구요. 2개보다는 3개짜리가 더 어려우니까, 시간이 조금이라도 넉넉할 때 먼저 풀고, 3개짜리 다음에 2개짜리로 넘어와서 마무리했어요. 항상 문제들을 먼저 읽었고, 문제들에서 나오는 핵심 단어를 본문에서 찾아서 미리 동그라미를 쳐놨어요. 그리고 동그라미로 집중하기 이전에 표의 종류나 편지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첫 번째 문단은 빠르게 skimming 해서 읽었습니다. 이후에 동그라미 부분으로 넘어가서 더 자세하게 읽었어요. 
파트 7의 경우 난이도를 위해 본문에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부분에 쓰여진 글귀에서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모의고사 연습할 때는 그 부분도 주의를 했었어요. 실제 시험에서는 그렇게 째째하게(?) 시험에 나오진 않았더라구요..ㅋㅋ 

=> RC 오답은 틀린 문제를 왜 틀렸냐에 집중해서 작성했어요. 완전히 제가 답을 몰랐던 경우보다 실수로 틀린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최대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1달 동안 토익 독학하면서 점수 정체기가 중간에 왔었어요 ㅠㅠ 그때 너무 멘탈도 쿠크다스되고 힘들었었는데, 그때 정신 붙잡고 꾸준하게 모의고사 풀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토익 공부하면서 800 후반에서 900점대는 '실수'로 갈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험 중에는 어려운 문제를 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정말 중요한 것 같고, 연습할 때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도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는 뚝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해커스 실전 1000제 2, 2019년 개정판은 진짜 어렵더라구요. 체감 상 3보다 어려웠어요.. 이걸로 공부하시는 분들 멘탈 단련 확실히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ㅋ 

어떠한 이유로, 사정으로 토익을 공부하시든 힘든 순간이 한 번 씩은 다들 생기실 것 같아요..! 그때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생각하시면서 꾸준하게 열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토익러들 모두 화이팅..! 

목록보기
보카마블  이벤트 무료게임 영단어게임 단어게임 보카게임 토익보카

토익자유게시판 글쓰기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해커스영어,이벤트,무료,무료이벤트,기프티콘,영어회화,영어회화 10분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