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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벨7 받고 졸업하네요..
드디어7 | 2017.09.23 | 조회 902
7이 꼭 필요했고, 우여곡절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해서 템플릿없이 유형만 파악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문제 전부 이해 했고 대답도 많이 잘 했다고 생각 해서 7은 당연히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처참하게도 140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스는 말하기 실력이랑 전혀 상관없고, 템플렛이 나도 필요한가 보다 라고 느끼면서
해커스에 2주완성반을 등록하고, 강의를 1주일 들은 뒤, 시험을 다시 쳤습니다.
템플렛 외운게 있었기에, 대답을 전 시험보다 좋은 문장과 단어들로 막힘없이 했었고, 정말 운없어 못나와도 저번보다 잘했으니 150은 나오겠지 했지만.
130 을 받았습니다. 이때 정말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창피했습니다. 
수업시작이 오전7시라 1주일간 새벽5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토나오게 토스만 했는데 점수가 오히려 떨어진겁니다.. 
진짜.. 제 목소리가 쓰레기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채점자도 원망많이했습니다..

그리고 2주완성반 다듣고 시험본게 오늘 점수가 나왔는데 160인걸보고 안도하면서도, 진짜 토익스피킹 쉽지않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파트5 대답할때
해결책4개 말했습니다.. 진짜 오기 생겨서 이렇게 해도 안나오나 보자.. 이런생각이였던거 같습니다..
(새로운 메뉴가 광고했는데도 잘 안팔린다는 문제점이였고 1.샘플 나누어준다, 2.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연다, 3.온라인커뮤니티에 광고를 한다, 4.광고에대해 많이 아는 매니저를 고용한다)

파트6는 근거2개 예시1개였는데
근거 한개는 템플렛, 하나는 내가 15초간 생각한 근거. 예시는 친구가 경험이있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제가 너무 기계적으로 말하는것 같아서 좀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스피킹 시험시간 15분도 되지않는데, 77000이라는 미친가격에도, 점수받고 내가 왜 그 점수인지 Feedback은 1도없으면서,
채점기준은 모호하고 형평성 전혀 없는 시험인거같습니다. 
(잘 말한다고 점수 잘 나오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같이 이 비싸기만한 더러운 시험앞에서 고생하시는 레벨7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다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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