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강신청(23일 0시)

토스 환급반

스피킹&오픽 자유게시판 글쓰기

4.7 토요일 토스 레벨7 후기
gonnabeokay | 2018.04.12 | 조회 323




안녕하세요 4.7일 첫 토스 시험을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됩니다.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한 후 해커스의 후기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던 적이 많아서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1. 공부 기간
저는 공채 준비 때문에 너무 급박하게 준비를 했어요ㅠㅠ 제가 원하는 회사에 토스가 필수인 것도 모르고 지원한 후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세이 임 선생님의 lv.7 10일만에 정복하기라는 인강을 들었어요. 거기에서도 전 시간이 없어 총 10강이 중에 Part들의 유형을 
설명해주는 다섯 개의 강의를 듣고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총 3일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하시려면 저는 저 강의의 제목처럼 넉넉히 10일~2주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영문과는 아니지만 어문계열을 전공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전공분들 보다는 언어에 친숙하고, 말하기에 두려움이 덜하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공부방법
저는 유형을 익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유형설명을 먼저 꼼꼼히 들었구요, 
세이 임 선생님께서 따라하라고 했던 부분 크게 따라하면서 공부했습니다.(집에서 공부를 해서 크게 따라 읽을 수 있었습니다.)

Part1
저는 파트1은 따로 공부를 할 시간이 없어서 스킵했습니다. 시험 후기는 밑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Part2
파트2는 탬플릿이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설명하라고 할 때 어떻게 시작할 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면 45초를 충분히 말 할 수 없는 문제 구조입니다. 
This picture is taken indoors/outdoors/장소...로 시작을 하고
What I notice first...

끝에 Overall It is typical ....이라는 템플렛 구조는 Part2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숙지해 가셔서 당황하지 않고 말씀드리기를 바래요! 특히 첫 문제이기 때문에 채점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는 자연스러운 어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스는 절대 어려운 문장을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세이 임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는데요, 때문에 저는 (초등학생같은 문장은 아니지만) 쉬운 문장으로 천천히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Part3/4
여기는 상대적으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탬플릿을 많이 외우지는 않았습니다. 

Part5
여기는 해결책이 너무 난제였는데요, 마찬가지로 1분을 말하기에는 탬플릿을 어느정도 숙지하시는게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인사+문제인지+해결책 2개 제시+부연설명+마무리
-인사+문제인지+이전 경험을 통한 해결책1+해결책2+마무리

를 가장 큰 틀로 해서 공부하였습니다. 

Part6
파트 5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습니다. 말을 지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예요.
제가 외운 템플릿은

-내가동의하는것/좋아하는것 제시+이유1+이유2+친구사례+마무리
-내가동의하는것/좋아하는것 제시+이유1+사례(길게)+마무리
였습니다.

*세이임 선생님께서 이유가 생각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사례를 길게 하라고 했는데요, 시험 때 이 팁을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3. 시험 후기

Part1
그냥 광고문들이 나와서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유튜브 영어 광고등을 잘 따라하고는 했는데요
그 어투들을 사용하여 천천히 밝게 했던 말 했던 것 같습니다. 
스피드는 많이 상관이 없는 것 같으니 빨리 말하느라 버벅거리거나 놓치는 것 보다는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말해도 45초는 너무 넉넉하더라구요. 

Part2
counter 앞에 서있는 여자와 앉아있는 여자 뒤에 종합복사기랑 다른 여자가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counter 앞에 서 있는 여자라는 말이 너무 순간 안나와서 그냥 A woman standing is watching another woman who is sitting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장소나 이런거 말하실 때 막히면 틀리는 것 보다는 안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처음은 템플릿 그대로 Indoors에서 찍혔다 내가 처음 보는 것은 두 여자가 서로 얘기하는 것이다. 
라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 여자의 옷을 설명한 후 앉아있는 여자를 설명했습니다. 
앉아 있는 여자는 blond hair를 가지고 있고 her hair is in a ponytail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고 마무리하고 뒤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여러개의 복사기가 보여서 There are some copy machines and one woman is copying some documents라고 한 후 Overall it is a typical Office scene 이라고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파트 1에 비해) 너무 느리게 말했고 더듬더듬 읽은 것 같았습니다 많이 아쉬운 파트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오피스 같지는 않은데 오피스라고 말해서 멘탈이 나갈뻔 했지만 바로 넘어갔습니다. 

Part3
애완동물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1) In your area .... 
너희 나라에서는 pet잘 키우니? 어떤거 키우니? 어떠하니? 대충 이런 질문들이었는데요,
그 문제가 In your area라고 나오니까 갑자기 바로 대답하라는데 사고가 순간 정지해서 In my.....area이렇게 대답했습니다. (In Korea를 하려다가 my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순간 당황했습니다.) 

대답은 In my area we usually raise some pet. Especially dogs and cats. They are so cute. 이런 식으로 대답한 것 같습니다. 

2) 이건 잘 문제가 기억이 안나는데..무난하게 대답한 것 같습니다. 

3) 세 개중에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pet을 기르려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이었는데 저는 Size를 택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너무 멘탈이 나가서 탬플릿에 맞춘 것이 거의 없습니다ㅠㅠ
The first thing i want to say is... The second is that...이런거 말 못하고 그냥 대화하듯 했던 것 같습니다. 
대답은
Actually I think size of the pet is important. Firstly I live in apartment so if i raise a big pet, then I can't handle it in my apartment. And......Um..... When I (산책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 약간 저렇게 시간을 끌었습니다.) walk with the big pet maybe 
lots of people are very afraid of it.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If를 써야할 때 When을 써서 문법도 다 맞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Part4
1) 언제 어디서 하느냐는 문제였습니다. 
강의에서는 항상 위의 장소보다는 표를 중심으로 보라고 하셔서 그 날도 안봤는데 갑자기 장소 나와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표 읽을 떄 읽지를 않았거든요;;

대답은 무난하게 했는데 January 를 Jul...이렇게 읽다가 바로 고쳤고 장소는 바로 못찾아서 대답을
and it is in.........the ~~  이렇게 늘여서 했습니다.

*대답을 못하겠다고 정적보다는 진짜 찾는듯한 리액션을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전화상담사가
네 잠시만요~~ 음... 장소는.....네! 000입니다~ 이런식으로요 Role play의 느낌이 있어야 토스는 점수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2) 오전에 스케줄이 있어서 걱정이라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잘 기억이 안납니다) 대답은 역시 굉장히 Role play처럼 했습니다. 
Oh no! There is no sessions before noon. Our first session will be held at 00 p.m. So don't worry~
라고 했습니다. 

3) 마지막은 표에 공통된 사람 한명이 나와서 그거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There are two session which will be discussed by 000이렇게 해서 단순히 나열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의 큰 실수가 있었는데요. Enjoy your session이라고 하고 싶었던 것을 I enjoy your session이라고 한 겁니다. 내가 너의 세션을 즐겨! 정말 말이 안돼는 말이라서 바로 Oh no Enjoy your session! sorry^^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Part5
대망의 파트5...ㅎㅎ 저는 이것 때문에 원하던 점수가 못 나와도 할 말이 없다던 사람이었습니다. 
템플릿은 거의 적용 못했구요 문제의 시스템도 제대로 파악을 못했습니다. 문제의 디렉션 이후 바로 문제가 나오는지 몰라서 한참 듣다가 이게 문제인거를 파악해서 멘붕이 왔었습니다. 또한 저는 Part5의 앞부분만 강의를 들어서 전화내용에 대한 응답만 공부를 해 갔는데 , 갑자기 회의가 나와서 탬플릿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바로 
Umm... Well..(너무 당황했습니다) I just heard that you are having a hard time dealing with some customers who have ........children! 그리고 해결방법이 너무 터무니 없어서 전 동문서답으로 여기서 점수가 대거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자! 티비프로그램이나 음..... playing service!!
(2) 전문 kindergarden 쌤 데리고 오는건 어때? 아마 customer들이 안심할거야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이러고 그냥 If you have any questions ...이런 마무리도 안했습니다. 회의라는 상황이 처음이라 이것도 전화처럼 풀어야하는지를 몰랐습니다. 

Part6 
그나마 5보다는 나았습니다. 면대면이냐 화상면접이냐에서 골라야하는데 이것도 시작을 
I prefer 이라고 안하고 그냥 I agree that the statement that we should ...이렇게 agreement형식으로 말해버렸습니다. (이거는 근데 점수에 그렇게 크게 반영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레벨7이 나왔음에도 이유를 하나밖에 말하지 못했습니다. 해커스 후기를 보면 내용이 다 완벽해야 하신다 하셔서 7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저와같은 경우도 있더군요. 탬플릿은 역시 거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저는 하나의 이유를 말하고(These day our world becomes global so called globalization, so many people want to apply for company in other country. So...) 친구 예시를 굉장히 열을 내면서 지어내었습니다. 
내 친구가 외국계 기업 지원했는데 화상으로 면접봤어. 만약 면접 때문에 외국에 가야 한다고 생각해봐 그냥 면접때문에!!!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니(조금 오버했습니다) 그건 정말 힘든 일이야. 결국 그녀는 화상으로 면접보고 정말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해줬어! That's it! 이러고 마무리했습니다. 

4. 총평
너무 길었죠? ㅠㅠ 저는 정말 어학성적이 급했고, 그에 비해 너무 못봤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우울하게 해커스 후기만을 계속 봤습니다.
그 때 모두 lv6이 나올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봤고 저도 그 글들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 완벽한 답은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많이 외웠다! 보다는
약간의 뜸을 들여도 Role play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벨7을 받았어도 저는 모든 파트에서 
완벽한 답을 한 것도 아니고, 유창하게 말한 것도 아닙니다. 특히 배점이 높은 5,6을 더 말아먹었으니까요! 
탬플릿대로 못했다고 마음 흔들리시지 말고 최대한 영어라는 '언어'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음에 대한 부분도 질문들이 많으신데 발음이 좋은 것이 점수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습니다! 제가 발음은 나쁜 편이 아니고
음... 옛날부터 영어 영화나 드라마로 약간 일상 회화를 잘 따라했어서 그런 류의 발음들을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발음이 조금은 변별력을 갖추는 것 같습니다! 

*내가 파트 5,6에서 이유를 2개 말하고 3개 말해야지... 이렇게 긴장해서 들어가면 더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힘든 세상
우리다 취뽀하고 더 행복해요    !!!!

+단기간 때문에 토스를 하기는 했는데 저처럼 템플릿 보다는 대화가 편하신 분들은 오픽이 나으신것 같아요. 오픽 문제들을 보니까 차라리 오픽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탬플릿대로 공부하다가 내 말투가 나온다! 하시는 분들은 오픽 추천드립니다
목록보기
300% 환급 프리패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