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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6일] 정기토익 LC 총평
토익총평 | 2013.05.26 | 조회 24339

2013 5월 정기토익 LC총평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조해나 선생님


 



 


 


※ 첨부된 음성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분들은 윈도우 플레이어 추가기능 사용 체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남 해커스 어학원에서 LC강의를 맡고 있는 조해나 강사입니다.


벌써 여름이 온건가 싶게 무더운 주말 날씨 속에서 치뤄진 5월 정기토익을 마치신 소감이 어떠세요? 5월 들어 햇볕이 강해지고, 공기도 나른해지면서 공부하시기 무척 힘드셨을 텐데,


이번 5월 토익으로 어느 정도 목표한 점수대에 이르셨기를 바라면서 5월 정기토익 Listening 총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


이번시험 LC파트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평이했으나, 파트 1에서 거의 1년만에 출제되는 고난이도 어휘들이 등장하면서 여러분들이 조금은 당황하셨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지만, 이마저도 오답소거법을 이용해서 충분히 정답을 가려낼 수는 있었던 정도의 난이도로, 중 정도였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Part1.(먼저 파트 1을 살펴보면)


 













사람 사진


9문항


사람의 행동에 초점: 7문항


사람이 등장하지만 사물에 초점이 맞춰진 문제 : 2문항


사물 사진


1문항


 


 


이번 파트 1” 에서는 평소와는 달리 유독 2인 이상 등장 사진이 많이 출제됐는데요,


전체적으로 여러 사람의 행동이나 상태를 묘사하는 문제들이 7문제 이상으로 눈에 띄었고, 여러분들이 비교적 자신있게 풀이하시는 1인 초점 사진은 1문제에 그쳐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는 사물 사진이 적게 출제되어 난이도는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파트 1 총평에서는 동작과 상태를 구분하는 사진 판독과 이에 따른 오답소거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작과 상태 구분입니다.


파트 1을 공부하실 때는 항상 사진속의 사람의 동작과 상태를 구분지어 보시는 훈련이 필요한데요. 이때 동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의미에 집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훈련을 위한 첫번째 방법은 정확한 사진 판독입니다. 보통 시선처리. 손동작. 자세와 착용한 상태를 빠르게 훑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자세를 봤을 때 단지 앉아만 있는 사진인데, 문장이 들릴때, 대화중이다또는 스쳐 지나가면서 걷고 있다등이 들린다면 오답을 지울 수 있어야겠고,


2> 아이쇼핑을 하며 진열된 물건을 보고만 있는데, ‘진열 하고 있는 중 setting up ’ 또는 물건을 구입하는 중이다 paying for/ purchasing’ 정도의 동작을 묘사한다면 이 또한 자신있게 오답으로 소거하실 수 있어야 겠습니다.


 

















 


상태


동작


앉아있을 때


sitting


holding


walking


running


물건을 보는 중(쇼핑)


 


looking at


examining


setting up


pay for/ purchasing


 


사진판독과 함께 중요한 것은 어휘의 쓰임을 정확히 공부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토익 파트 1 공부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시는 동사가 바로


Wearing putting on/ trying on 이 될텐데요


우리 말로는 모두 동일하게 입다라고 해석하면서 여러분들이 한번쯤 고민을 하게 되는 어휘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옷이나 기타 액세서리 등을 이미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옷이나 기타 액세서리 등을 입고 있는 또는 착용하고 있는 중의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be wearing


be putting on, be trying on


[예문]


She is wearing a hat.


He is wearing a tie.


[예문]


She is putting on (trying on) a cap.


He is putting on (trying on) a headphone.


 


두번째로, 이번에는 오답 소거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간혹 문제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사진이 복잡해서 라기보다는 평소 듣지 못했던 어휘가 출제되는 경우인데요, 이 때도 당황하지 마시고, 정확히 들리는 어휘들을 지워나감으로써 남아있는 보기를 선택하는 대담함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기계를 작동시키거나 조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사람과 관련한 다른 동사들이 자동차를 운전중이다또는 짐을 내리고 있다.’ 등으로 사진과 관련이 없게 들린다면, 기계를 작동 또는 조작하다 라는 뜻을 굳이 몰라도 정답으로 고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오답 소거법입니다.


 


한가지 더 예를 들어보면요,


강가를 가로질러 연결되는 다리가 설치되어 있는 사진에서 물가에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굳이 수영중이다라고 유추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가장 답이 되는 내용을 O/X/?표시를 해가며, 들리지만 절대 아닌 오답과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게 답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고난이도 어휘를 포함한 정답 문장을 골라가는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파트 1에서는 크게 진행시제 / 현재 완료 시제 / 그리고 진행 수동 시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면 현재 진행 be+~ing


이미 끝난 상황의 완료 상태라면 현재 완료 has/have p.p


물건에 어떤 행동이 취해지고 있는 중이라면, 수동진행형의 be +being +p.p


가 됩니다.


 


예를 들어


<상황>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예문> People are running/ jogging across the park.


<상황> 자전거는 멈춰져 있고 사람들은 자전거에서 이미 내린 상태의 사진이라면


<예문> Some people have gotten off the bicycles.


<상황>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소포나 짐 따위를 건네 주고 있는 중이라면,


<예문> The man is passing a box. 도 가능하지만


A box is being passed to the man. 의 수동진행형도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art2 다음은 파트 2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의문사 13문제, 비의문사 17문제가 등장하였는데요,


 














































유형별


출제 문항수


세부 유형별


출제 문항수


의문사의문문


13문제


Where 의문문


3문제


Who, When, How,


Why


2문제 (8)


Which


2문제


일반의문문


6문제


Be동사의문문


조동사의문문


3문제


부정의문문


3문제


기타의문문


11문제


선택의문문


3문제


제안,제공,요청의문문


3문제


부가의문문


2문제


평서문


3문제


 


지난 시험에서 Part 2 가 꽤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제일 걱정하셨던 파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달에는 특이한 유형은 그렇게 많이 출제되지 않은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1. 먼저 의문사 의문문 부분에서 특히 Where 의문문이 출제가 많이 되었는데요, Where로 물으면 일반적으로 장소로 대답하는 것을 정답으로 생각하실텐데. 이번에는 사람으로 대답을 하는 형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를 들어 “Where is the manual? 매뉴얼이 어딨지?” 라고 물었을때, 반드시 장소로 서랍안에 있어.”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Susan”이 가지고 있다/ 또는 내가갖다 주겠다형식의 문장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하는것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2. What 의 유형이 줄고, Which 의문문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최근에 많이 보이는 출제경향인데요 Which의문문은 선택의 의미도 갖고 있어서, 대화자들이 정황상 알고 있는 것들 중에 일부로 대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것이 좋아? Which items do you prefer? 이라고 물었다면,


The new one/ 또는 The ones in the box. 등으로 굳이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새것.”, “그 상자 안에 든 것등으로 대답하는 것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대답 자체가 회피성일 때 즉, 잘 모르겠다 식으로 언급할 때는 거의 90% 이상 정답이라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겠죠? 이번 시험에서도 누가 담당자죠?” 로 물었을 때, “글쎄요 모르겠는데, 확인해보겠습니다형식으로 대답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평소 공부하실 때


I’m not sure.


Let me check.


I will ask the manager. 형식의 다양한 모르겠다 유형의 문장을 자주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파트 2 에서 평서문의 정답 유형중에는 반문체로 응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뮤지컬을 봤어요라고 말했다면,


어땠어? 언제 봤어? 누구랑 봤어?” 등등으로 자연스럽게 물을 수 있고


남산타워에 가면 서울을 다 내려다 볼 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면


거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 “식으로 질문하여 응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그런 스타일의 문제가 최근 토익에서 집중적으로 출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도 파트 2는 문제가 시작되는 부분의 패턴은 암기하시고 익숙하게 해석될 수 있도록 반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들리는


Would you like to~ / Do you want to ~ / Why don’t you~ 스타일의 제안 의문문이라던가


 


Could you ~ Can you ~ Would you~ 등의 요청 패턴을 뒤에 나오는 동사와 연계하여 꾸준히 암기하는 학습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Part 3 총평을 시작하기에 앞서, Part 3 4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Part 3&4에서는 먼저 문제와 보기를 빠르게 읽고 파악한 후 키워드를 뽑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요점을 뽑아서 해석해내는 Skimming 연습을 많이 해보고


보시는 문제가


주제/직업/ 장소를 묻는 문제인지?


문제점/ 이유 등을 묻는 문제인지?


요청, 제안, 다음에 할일 등을 묻는 문제인지? 를 파악해서


문제만 읽고도 어느 정도 앞으로 들을 대화의 내용을 짐작해보면 문제에 대한 접근이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Part3


 


이번 Part 3 시험 에서는 채용, 광고, 회의준비 등 회사 생활 문제와 일상생활의 테마, 즉 쇼핑, 진료약속 변경 등의 내용 들의 비율이 거의 다른 달과 비슷하게 7:3 정도의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회사생활 관련된 대화에서는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회사생활과 관련된 광고/ 환급/ 프리젠테이션 / 제품성능 테스트 등과 관련된 단어를 평소에 상황별로 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제별 유형으로는


주제 à 문제점 à 제안/요청/다음에 할일 순으로 전개되는 내용이 거의 5 지문 정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이 출제 되었고, 그 내용도 평소에 공부하시는 일반적인 주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시험은 문제와 보기의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아 많은 분들이 스키밍을 하시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다음시험을 위해 보기 파악에 대해 유의할 점 두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세부사항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여러분이 최소한 두 개의 보기가 지문에 등장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서, 무조건 먼저 들린다고 해서 고르는 식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볼까요?


 


문제. Where do the speakers most likely work in? 식의 화자들의 부서를 묻는 문제에서


항상 보기 속 부서명 중 두개 이상이 대화에서 들릴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황>


인사과에서 전화왔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확인해봐야겠어요. 식의 대화가 전개되었다면,


그대로 들리는 인사과가 대화를 이끄는 화자들의 부서가 아니라 인터넷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술지원부 정도가 화자들이 속한 부서라고 유추할 수 있겠죠?


 


보기 파악하는 데 있어서 두번째 요점은 보기가 조금 길 때도 여러분들은 나름대로 보기 a,b,c,d를 구분하여 간단하게 해석을 하시는 데 애쓰시기 바랍니다.


Q. What are the speakers concerned about? 의 문제에서도 아래와 같이 보기가 보여졌을 때 모든 단어를 읽는 시간이 없다면, 빠르게 스키밍 후 hall, on time, budget, route. 등의 단어로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장소가 문제인지 시간이 문제인지, 예산이 걱정거리인지, 경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지를 보기를 간단하게 단순화시켜 기억할 수 있답니다.


 


(A)~~~~~ hall è 장소


(B) ~~~~on time è 시간


(C) ~~~~~~ budget è 예산


(D) ~~~~~ route è 경로


 


그야말로 대화 전개 중 보기에 제시된 단어를 그대로 들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듣고 정확히 가늠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Part 4 지문유형별 정리


 





























출제 지문 유형


출제 지문수


Telephone message


3지문


Announcement


1지문


Talk


1지문


Tour information


1지문


Excerpt from a meeting


2지문


Broadcasting


1지문


Advertisement


1지문


 


이번 Part 4에서는 거의 정해져 있는 출제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파트 4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전화메세지와 공지유형의Announcement Talk(Excerpt)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 흐름을 익히는 공부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메세지는 항상 Hello~로 시작하여 This is Hannah from Hackers. 등의 화자의 직업이나 회사명을 초반 문장으로 두고, 내려갈수록 전화한 이유와 목적, 문제점, 요청사항들을 말하게 됩니다. 반면에 관광 가이드의 경우는 Welcome to~ 시작하여 이 전시의 특징이라던데, 주의 권고 사항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Now let’s begin~ 의 문장으로 담화 직후에 어디부터 투어가 시작될지를 예측할 수 있는 문제의 흐름을 가집니다.


 


이번 달에 출제 되지 않았던 소개, 연설, 뉴스 등의 테마는 돌아오는 다음 달 정기토익에 출제될 가능성이 좀 더 많으므로 다음달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화메세지와 공지사항을 필수로 소개, 연설, 뉴스등의 테마를 한번 더 꼼꼼히 공부하시는 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덥게 치뤘던 시험이었습니다. RC 시간에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에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데, 앞에 놓인 것이 토익시험지가 아니라 평소 읽고 싶던 책한권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는데요, 하루 빨리 목표하신 바를 이루셔서 올해 여름을 토익이 아닌 다른 곳에 투자해보겠다는 다부진 결심으로 이번 시험이 조금 아쉽다면 딱 ~ 한달만!! 이라는 각오로 다시 한번 힘내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2013 5월 정기토익 Listening 총평을 마치겠습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 캠퍼스 조해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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