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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정기토익 총평모음_최종본완료(영상강의포함)
해토지기 | 2014.07.27 | 조회 33808


 







2014년 7월 정기토익 LC 총평_최종본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홍정윤 선생님] 


 


※ 7월 27일 토익 총평, 해커스 선생님의 강의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7/27 총평 영상강의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해커스 가족 여러분. 그리고 오늘 시험 보신 모든 토익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해커스 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LC를 담당하고 있는 홍정윤입니다. 연이은 더운 날씨와 폭우로 인해 이번 달 및 이번 주는 이상한(?) 날씨의 연속이었는데요. 오늘 아침은 비도 오지 않고 아주 더운 날씨도 아니어서 다행스러웠습니다.


방학 달의 첫 달 마무리를 하는 시험이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성과 있으셨으면 하는데 어떠셨는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오늘의 시험은 유달리 끝나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토익 LC 7월달 총평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반적인 난이도



이번 달에 난이도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PART 1부터 PART 4까지 모든 파트의 난이도가 중상에서 상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상에서 상이라고 전체적인 난이도를 알려 드렸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달에 비해서 최근 토익 문제 중에서는 아주 높은 난이도를 기록해서 토익커 여러분들의 부담감과 걱정이 시험 후에 아주 높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이 엉성하고 웅웅거리면서 느껴졌던 것이 다른 달에 비해 두드러지게 느껴졌고 거기에 빠르게 들리는 부분까지 가세하여 가히 최근 토익 중에서 체감 난이도가 상으로 기록됩니다. 이런 식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처음부터 느끼게 되었다면 심리적인 압박감을 끝까지 떨쳐 버리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팟1의 초반의 문제는 무난하게 출제되어서 여유롭게 출발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후반부로 가면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그림의 출제부터 단어 및 표현의 사용까지 팟2로 가기 전의 팟1 후반 부분은 부담감과 걱정으로 마무리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팟2의 10번대 부분은 의문사 의문문의 많은 빈출 문제로 다소 여유롭게 마음의 안정을 찾다가 20번대로 도달하면서 빠르고 웅웅거리고 전체적으로 의문사 의문문 문제라고 할지라도 딱 떨어지지 않는 문제들이 출제 되어 체감 난이도가 급 상승해 보입니다. 팟3에서 다시금 도약을 시도했던 토익커 여러분들께서는 기존의 평이한 스타일을 예상하거나 기대했다면 오늘은 그 기대가 충족되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자의 직업, 남자의 직업 장소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출제 되면서 내용이 전개된 것이 기존의 토익이라면 오늘은 그런 문제가 확연히 줄어들고 바로 본론의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그에 상응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풀어야 했으므로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하지 않았다면 놓칠 수 있게 되어 있는 문제 들로 인해 오늘 팟3의 체감 난이도는 최근 들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팟4는 웅웅거리는 발음과 paraphrasinhg을 요구하는 다수의 문제 및 빠르고 짧은 길이로 인한 압박감으로 전체적으로 LC가 다 어려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을 마무리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토익의 난이도는 계속 올라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토익은 절대평가 시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절대평가 및 상대평가로도 측정되기 때문에 중간 중간 마의 고비를 잘 넘기시고 함정에 빠지지 않으시는 해커스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우리가 생각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는 문제 및 출제경향이 자주 등장하므로 정확한 리스닝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 이제 각 파트별로 한 번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ART 1 (중상)


 


PART1은 매달 시험보시는 분들을 상대적으로 부담스럽게 하는 파트입니다. 시작부터 정확하게 출발하지 않는다면 시험 보는 내내 그리고 끝났을 때까지도 찝찝함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이번 달은 특히 초반에는 기존에 많이 봤던 그림이 출제되어 처음에 문제지를 받았을 때는 그다지 어색함이 없고, 접근이 쉬워 보였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그림부터 시작하여서 표현 및 단어도 정확하지 않고 웅웅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 정답을 찾아내는데 정확성이 떨어졌던 달이었습니다. 따라서 난이도는 중상으로 측정이 됩니다.


항상 연습을 하실 때 그림에 관해서 정확하게 묘사를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시험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의 경향을 짚어 보면 사람들이 나오는 문제는 계속 다수를 차지 하고 있지만 사람의 동작이나 상태를 보기에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둘러 싸고 있는 풍경이나 상황 또는 물건의 진열 상태를 묘사함으로써 사람의 동작 만에 초점을 맞춘 학생들이라면 순간 당황스러움을 감추기 힘들어 보입니다. 또한 사람의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도 정확하게 발음과 함께 익혀 두시면 팟1을 정복하시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사람의 동작이나 시선을 정확하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사람 주변의 상황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소거법 즉, 답이 아닌 것들을 지워서 정답을 유추하시는 방법을 응용하는 것도 적절하게 훈련이 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또한 쉬운 단어라도 정확한 발음 연습 및 리스닝을 강화하셔서 비슷한 발음으로 인해 오답을 찾지 않도록 충분히 연습을 하셔야 한다는 점, 그리고 영국식과 미국식의 쉬운 단어라 할 지라도 발음이 달라지는 단어는 충분한 연습을 통해 자기 발음을 바꿔서 문제에서 나올 때 날카롭게 답을 고를 수 있게 충분히 연습하여 주셔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또한 사물을 지칭하는 명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 대한 단어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꼭 숙지 바랍니다.


첫 번째 정리할 포인트는 예전에는 사람의 동작을 출제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사람들의 동작이 아니라 그 근처의 물건들이 놓여져 있는 위치 및 상황을 나타내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입니다. 즉, 출제된 문제에서는 사람의 동작은 화초를 가꾸고 있는 것인데 무릎을 꿇지는 않고 구부린 상태에서 화초를 가꾸고 있었던 그림이었습니다. 보기 중에 kneeling이라는 단어가 출제되었는데 kneeling이라는 단어는 첫 번째 그림처럼 완전히 무릎을 꿇고 있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시험과는 상황이 맞지 않습니다. 오늘 출제된 그림의 상황은 두 번째 즉, bending 하고 있다는 상황과 유사합니다. 남자가 정원에서 일하고 있고, 그 주변에 울타리 쳐져 있는 것이 보였었는데 저희에게 생소한 ‘경계를 이루고 있다’는 단어가 출제가 되었죠? border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border이라는 단어는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가장 자리 테를 두르고 있다고 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그림을 보고 응용을 해보면 Trees가 물과의 경계를 이룬다라고 해서 Trees are bordering the water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따라서 fence나 railing 과 같은 울타리 및 난간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면 Railing borders a side of garden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kneeling>                                      <bending>                        <Trees are bordering the water>


 


두 번째 정리할 포인트는 사람들의 동작 및 상태를 파악한 다음 그 사람들의 행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 장소 즉, 부사구까지 정확하게 일치 시켜서 답을 찍어야 하는 점입니다. 토익에서는 동작 동사와 상태 동사를 정확하게 구별하는 문제를 아주 자주 출제하고 있습니다. 즉, 차나 말과 같은 교통수단을 타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을 때는 사람의 동작을 먼저 간파해야 하는데, 차나 말에 올라 타고 있는 순간의 동작을 포착했을 때는 get on, board라는 동작 동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와 차이가 나게 사람이 차나 말에 올라 앉아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면 ride란 동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이동 수단의 하나인 마차(carriage)는 보통 위에 지붕 같이 보호막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opened carriage라고 표현해서 쓸 수 있다는 점도 같이 기억하시면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 쉬울 듯 합니다.


 


 



 


 



 


▶ PART 2 (상)





 


팟2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상으로 측정이 됩니다.
스크립트를 보고 답을 찾는다면 쉬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발음이 전체적으로 뭉개지게 들려서 토익커분들에게 아주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을 달이었습니다.
또한 의문사 문제라 할지라도 전체적으로 보기가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닌, 사람에 대한 질문에서 사람이 나오는 보기가 여러 가지로 출제되는 것과 같은 문제들이 나왔고, 그 중에서도 질문과 상관없는 내용을 출제해서 답으로 유도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보기의 정확성을 정확하게 일치시키지 않았다면 이번 달의 팟2는 아주 어려웠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특이한 사항은 간접의문문에 대한 문제인데, 보통 Do you know~? Can you tell me~? 다음에 나오는 의문사를 잘 듣고 풀면 되는 간접의문문의 경우 뒤의 의문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다 이해해야 보기와 일치시켜서 정확하게 답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로 인해 상대적인 체감 난이도는 더 올라갔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안을 나타내는 Let’s 라든지 Would you ~? 같은 제안을 함에 있어서 이미 했다는 과거식의 대답은 시제를 일치시켜야 하는 부분까지 물어보는 문제 이므로 세 가지 보기에 대해서 더 정확한 답을 답으로 채택해야 하기 때문에 더 팟2의 부담감이 올라가 보입니다.  
오늘은 의문사 의문문이 아주 어려웠던 달입니다. 의문사 의문문이 쉽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오늘 아주 당황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 포인트 몇 가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1) Do you know who posted this notice on the board?
a) Sarah just sent the e-mail to the post office.
b) The manager did.
=> who를 잘 듣고 문제를 풀면 되지만 a)와 같은 경우는 사람을 제시했지만 뒤에 내용이 위의 문제와 연관이 없고 사운드 반복으로 답으로 유도했던 오답입니다.
ex2) How much longer will this assignment take?
a) About 5 miles long
b) It should be done by Tuesday.
=> How much longer은 기간을 물어보는 문제로 보통 for + 기간이 답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a)처럼 거리의 길이를 유도해서 답으로 유도한 함정을 보기에 내고 How much longer라고 했지만 꼭 기간으로 떨어지지 않고 Tuesday까지 해야 한다는 언급으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ex3) Who is the keynote speaker for the convention?
a) I believe Julie has a key
b) I don’t know who it is.
=> Who라고 물어보는 의문문에서 답으로 기대하는 보기는 사람이 나오면 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람으로 a)의 보기에서 Julie를 제시하고 keynote speaker와 사운드를 반복해서 key를 출제해서 답으로 유도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에서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I don’t know who it is.라고 얘기하는 것이 답이 됩니다.
ex4) How is the feature part for the newspaper selected?
a) The managers vote on it
b) In a future problem.
=> 우선 How라고 하면 어떻게~?라고 물어보는 의문문으로 위의 내용을 끊어 보면 How is the feature part?이렇게 물어보면 중요한 파트 어때? 식으로 질문을 해석할 수 있지만 이 문제의 포인트는 selected까지 들어서 어떻게 고를 것인지 방법에 관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manager가 vote해서 고를 것이다. ’, ‘editor가 vote해서 고를 것이다. ’ 와 같은 식으로 제시한 보기가 답이 됐는데 vote란 단어도 참 안 들릴 수 있고, 위의 질문부터 꼬일 수 있어서 어렵게 출제된 문제였습니다. 보기 b)는 feature과 future 을 사운드 반복해서 오답이지만 정답처럼 들리게 유도했었던 오답으로 제시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 PART 3 (상)



오늘의 파트3의 경우는 남자와 여자의 conversation에서 남자와 여자의 직업이나 장소를 물어보는 평이하거나 초반의 정보 캐치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처음 문제로 제시해 놓고 시작하는 경우와 달리 아예 초반부터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전제 즉, 최근에 했던 것, 주문했던 것 식으로 전제를 제시해서 잠깐이라도 딴 생각을 하면 전체적인 맥락과 이해도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는 난이도가 높았던 달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앞 쪽에서 처음의 문제를 정확하게 스타트를 끊지 못했다면 다음의 문제는 소설을 써야 하거나 끼워 맞추기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해서 정확성과는 거리가 멀게 자신의 경험 및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 버렸을 수 있으므로 상대적인 많은 불안감으로 다음 문제를 넘어갔을 수 있을 문제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요청을 하는 문제의 경우 남자의 얘기에만 집중을 해서 문제를 풀면 되므로 여자 분의 얘기가 보기에 나왔다면 오답으로 제거해서 다소 조금은 정확성 있게 접근을 했었을 수 있겠지만 오늘의 시험은 남자분이 여자에게 요청을 했다면 남자가 요청하는 내용 및 설명하는 내용이 보기에 동시에 출제 되어 이건지 저건지 요청과 설명에 대한 내용에서 갈등을 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convention center과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이라면 convention center의 직원이 laptop을 찾았다고 하면서 lost and fond에서 찾아가라는 식이나 방문해서 가지고 가라는 식의 얘기를 했던 예전과는 달리 오늘은 올 수 없다면 보내주겠다는 식의 내용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빌딩에 거주하는 tenant(세입자)가 예전에는 ceiling(천장)에서 leaking(물새는 상황)을 얘기하면서 maintenance를 부탁하는 내용이 자주 등장했던 예전과는 달리 현관문의 색이 낡아서 repainting되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내용이 나오면서 당장 관리사무소에서 확인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online 상에 그런 부분을 언급해 달라고 얘기하면서 자신이 아닌 supervisor(상관)에게 직접 얘기를 하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더 빌딩의 룰과 행정처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 언급을 하는 부분에서 정확한 상황 파악이 어려웠다면 문제를 정확하게 풀기 어려워 보입니다.


팟3의 마지막으로 특이한 상황은 만약, 새로운 고객을 유치함에 있어서 가장 큰 benefit이라고 하면 대부분 가격의 인하를 떠오르게 되고 그 상황이 기존 토익에서 가장 빈출이었는데 이번 토익은 다음 날 서비스가 이루어 지는 것이 새로운 고객에 대한 가장 큰 benefit으로 언급되어 정확하게 들어야 했던 부분이었으며, 가게 장소를 위한 홍보용으로 sign 즉 간판을 건다는 내용에 대해 간판 작업을 하는 광고회사에서 제안이 방수가 되는 즉, waterproof 재료를 써서 간판을 제작하길 권유한다는 내용이 나와서 이 때도 단어를 정확하게 듣거나 또는 paraphrasing(재표현)을 정확하게 해야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어서 아주 까다로웠습니다.


 


 


▶ PART 4 (상) 


 


토익 문제는 크게 문제를 읽고 그 답이 나오는 부분을 잘 들어 그 상황과 일치되는 단어 및 표현으로 paraphrasing(재표현)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와 유추 즉 most likely 및 probably와 같은 단어를 출제해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다 듣고 마지막에 풀어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는데 오늘의 팟4는 대체적으로 유추문제의 빈출도는 크게 줄어 들고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이 정확하게 나오는 부분을 기다렸다가 바로 푼 다음 다음 문제를 또 풀어야 하는 정보에 대한 순발력을 테스트하고자 하는 출제자의 의도가 상당히 돋보이는 달이었습니다. 청자를 물어보는 내용 및 문제는 나오지 않았으면 바로 화자의 신분 및 일하는 장소를 듣자 마자 다음 내용으로 들어가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기존에 보였던 익숙한 지문과는 거리도 멀며 발음이 빠르게 느껴져서 팟4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 되었던 달입니다.  
예를 들어, 공연이나 콘서트를 오는데 예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든지 또는 ticket을 꼭 확인하거나 늦지 말라고 하는 식의 내용이 자주 출제되었다면 오늘은 공연이나 콘서트에 올 때 주차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시간적인 여유를 더 두고 오라는 것 같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준다고 할 때는 본인에게 extra time을 허락한다 즉, allow 하겠다고 하는 단어 및 표현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청자의 직업을 물어보는 문제를 출제하지 않은 대신에 제 3의 인물의 직업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으므로 그 사람의 이름의 앞 뒤에 나올 수 있는 직업 financial expert와 같은 직업을 정확하게 기다렸다가 풀어야 하는 문제도 나와서 잠깐만 방심하면 놓칠 수 있었기 때문에 집중력이 아주 중요했었던 시험입니다.


 


 


 


오늘 방학 후 첫 달을 보내시고 보셨던 시험인데 어떠셨어요?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다, ‘상’이다라고 얘기해도 어떤 분들은 ‘난 괜찮았는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또한 다음 달 두 번의 기회를 다 잡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구요. 점수는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문제가 어렵다고 내가 좀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점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인원에 대비해서 문제가 어렵지만 내가 잘 봤다면 점수가 잘 나오고 그렇지 못하다면 점수가 떨어질 것입니다. 시험이란 항상 기대보다는 후회를 더 많이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최선을 다 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많이 실망하셨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오늘의 시험을 계속 마음에 두고 짜증낼 일이 아니라 훌훌 털고 시험 점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시 앞일을 기약하시는 것입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마음 다잡아 남은 방학 마무리 잘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해커스도 더 도약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시험 치르시느라 수고 하셨고 총평 마지막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7월 정기토익 RC 총평 (Part5&6)_최종본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김경해 선생님] 


 


※7월 27일 토익 총평, 해커스 선생님의 강의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7/27 총평 영상강의 바로가기★


 


해커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토익 RC를 맡고 있는 김경해입니다.


오늘 시험 여러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노력한 만큼 실력 발휘 잘 하셨길 바라면서 이번 시험 난이도와 주요 내용들 함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


 


이번 달 시험 난이도는 Part 5는 중상, Part 6는 중 또는 중하로 보시면 됩니다.


 


Part 5 – 중상
문법 문제에선, 부사로 쓰이는 all, 명사로 쓰이는 recruit, 명사로 쓰이는 payable과 같이 흔하게 쓰이지 않는 품사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어휘 문제들의 경우에도 aside from, in regard to와 같이 긴 형태의 단어들이 문장과 보기에 많이 등장해서 문제의 체감 난이도를 많이 향상시켰습니다. 평달에 비해 까다로운 문제들이 다소 많았습니다.


 


Part 6 – 중/중하
문법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었고, 어휘의 경우에도 뜻이 아주 어려운 단어들은 많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지문 내용 파악만 정확히 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Part 5 출제 유형 분석


문법 : 총 22 문제
품사(어형) 문제 - 13개
- 명사 5개 (payable, enthusiasm, recruits)
- 형용사 2개 (organizational)
- 부사 6개 (accurately, increasingly, statistically, understandably) 
동사 자리 문제 - 3개 (met, deducted)
접속사 문제 - 3개 (whenever, the fact that)
분사 문제 - 1개 (revised)
대명사 문제 - 1개 (she)
비교구문 문제 - 1개 (slimmer)


어휘 : 총 18 문제
동사 - 3개 (show)
명사 - 2개 (impact)
형용사 - 5개 (brief, unresponsive, vulnerable)
부사 - 4개 (accordingly, all)
전치사 - 4개 (aside from, notwithstanding)


 



Part 6 출제 유형 분석


문법 : 총 3 문제
품사(어형) 문제 - 2개
- 명사 1개 
- 형용사 1개
동사자리 문제 - 1개 (mix)


어휘 : 총 9 문제
동사 - 3개 (pick up, proceed)
명사 - 2개 (anniversary, estimate)
형용사 - 1개 (persistent)
부사 - 1개 (unfortunately)
접속사 문제 - 1개 (once)
전치사 - 1개 (per)


 


 


주요 문법 포인트


1. 동사자리 완성 can be deducted
be동사 뒤가 빈 칸이면 문장 전체의 동사가 어디까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래 첫번째 예문처럼 be 동사와 빈 칸 까지를 동사자리로 본다면 빈 칸은 수동태 동사 형태를 완성시켜주는 pp자리입니다.
한편 be동사만을 전체 문장의 동사로 보게 되면 빈 칸은 be동사 뒤의 보어자리로 형용사 품사도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보기에 pp와 형용사가 함께 제시 되어져 있다면 해석으로 구분을 해야 합니다.


Tax will be deducted from your salary. (O) (세금은 너의 급여에서 공제될 것이다.)
Tax will be deductive from your salary. (X) (세금은 너의 급여에서 연역적일 것이다.)


deductive (형)연역적인



2. 명사 payable
payable은 형용사로도 쓰이지만 명사로도 쓰입니다. payable이 명사로 쓰이면 ‘차입금, 즉 대출 받을 돈’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payment도 명사이지만 ‘상환금, 즉 갚아야 하는 돈’ 뜻으로 쓰입니다.


payable (명)차입금, 빌리는 돈(an amount that is to be paid)
payment (명)상환금, 지불금, 지불(act of paying)


Mr. Wise expected loan payable from ABC Bank.
They accept advance payments.



3. 동격의 that절
fact 명사 뒤에는 fact 명사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는 동격의 that절이 위치 가능하여 ‘The fact that절’ 구조가 주어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
The fact that he is guilty is known to everybody. (그가 유죄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fact와 같이 that절을 취하는 명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fact that ~라는 사실
statement that ~라는 언급
opinion that ~라는 의견
truth that ~라는 사실
news that ~라는 뉴스
report that ~라는 소문, 보도
idea that ~라는 의견


in keeping with, under the condition that, in regard to는 전치사 역할을 하므로 주어 자리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부사 all
all은 명사나 대명사로 주로 쓰이지만 ‘완전히, 모두’라는 뜻으로 부사로도 쓰여 동사 수식도 가능합니다.
The hill is all covered with green.


some과 any는 형용사 또는 대명사로 주로 쓰입니다.
any도 “I can’t eat any more.”처럼 부정문에서 부사로도 쓰이지만 형용사나 부사를 수식할 뿐 동사를  수식해 주지는 못합니다.



5. 부사 understandably
understandable 형용사가 ‘이해할 수 있는’ 뜻이고, understandably 부사가 ‘당연하게’ 뜻으로 쓰입니다.
Understandably he was very upset.
앞에 언급된 내용에 대해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라는 표현으로 and understandably s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 White was worried about Mr.White's disappearance, and understandably so.



6. 명사 recruit
recruit는 동사로는 ‘모집하다’ 명사로는 ‘신입직원’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recruiter도 명사이지만 ‘모집자’ 뜻으로 뜻이 recruit와 다르므로 보기에 두 단어가 섞여 있으면 해석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두 명사 모두 가산명사이므로 단수형태인 a recruit/a recruiter 또는 복수형태인 recruits/recruiters로 쓰여야 문법적으로 옳습니다.
The company is planning to hire new recruits. (O)
The company is planning to hire new recruiter. (X)



7. 전치사 notwithstanding
notwithstanding은 ‘~에도 불구하고’ 뜻의 전치사로 뒤에 명사나 명사구를 취합니다.
Notwithstanding its lack of experience, the team won the game.
(그 팀의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 팀이 경기에서 이겼다.)


on the other hand(반면에), as a matter of fact(사실은), eventually(결국) 모두 부사구나 부사로 뒤에 명사를 취할 수 없습니다.


 



주요 어휘 포인트


1. 형용사 brief
brief는 ‘(시간이)짧은, 잠시 동안의(last for only for a short time)’ 뜻으로 a brief meeting, a brief visit, a brief appearance처럼 쓰입니다.


straight 형용사는 “연속적인, 끊이지 않는(following one after the other, with no intervals)’ 뜻으로 three straight wins, five straight games처럼 쓰입니다.


해석상 ‘어떤 사람의 잠깐 동안의 부재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라고 표현하려면 ‘짧은’ 뜻의 brief가 옳습니다.



2. 전치사 aside from
aside from은 ‘~뿐만 아니라, ~에 더해서(=apart from, besides)’ 뜻으로 다른 내용을 추가할 때 사용합니다.
He owns three cars aside from two houses.


aside from은 ‘~은 제외하고’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He solved all the questions aside from the third one.



3. 형용사 vulnerable
vulnerable 형용사는 “~에 취약하다, 영향을/상처를 받기 쉬운’ 뜻으로 쓰입니다. 전치사 to와 함께 잘쓰입니다.


They are especially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그들은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하다.)



4. 전치사 per
전치사 per는 ‘~마다, ~당’ 뜻으로 ‘per hour(한 시간당)’처럼 쓰입니다. per 뒤에 위치하는 명사는 가산단수 명사라도 부정관사 a가 붙지 않습니다.
The ticket is $50 per person. (그 표는 1인당 50달러입니다.)
The savings account earns 5 percent interest per year. (그 예금계좌는 일 년 마다 5 퍼센트의 이자가 붙는다.)



5. 부사절 접속사 once
once 부사절접속사는 ‘일단 ~하면, ~하자마자’ 뜻으로 쓰입니다.


Once we receive your payment, we will ship your order. (O)
Before we receive your payment, we will ship your order. (X)
위 두 예문에서 receive your payment가 먼저 일어나야 we ship your order이 일어나므로 ‘~전에’ 뜻의 before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문 내용에서 ‘용액이 마르게 되면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세요’ 라는 뜻을 나타낼 때도, 용액이 마르는 일이 먼저 일어나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동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before 접속사로 두 절을 연결시킬 수 없고 ‘일단 ~하면’ 뜻의 once를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


문법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단어의 품사들을 잘 익혀 두어야 합니다. 오늘도 whenever가 접속사이고 다른 보기 단어들이 접속부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문제가 해석 없이 쉽고 정확하게 해결이 되었을 겁니다. 또한 단어 중 전치사 aside from과 같이 긴 단어 형태의 전치사나 접속사는 더 주의해서 익혀 두어야 합니다.


어휘 문제의 경우에는 당연히 단어 뜻을 알고 있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단, 단어를 외울 때는 표면적인 우리말 뜻만 외워서는 도움이 많이 되지 않고 예문을 읽어 보면서 정확한 그 단어의 용법까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 문제 중에서도 ‘짧은 기간 동안 일어나는” 뜻의 형용사가 brief이고, ‘끊이지 않는’ 뜻의 형용사가 straight라는 정확한 용법을 알고 있었으면 어휘 문제 해결이 많이 힘들지 않았을 겁니다. 어휘는 공부할 때도 예문도 찾아 보는 성실함도 많이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니 끈기 가지시고 공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notwithstanding이나 aside from과 같은 단어들이 자주는 시험에 출제되지 않지만 몇 개월에 전에 오답 보기로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시험장에서 보았던 단어들도 언제 다시 시험에 나오게 될지 모르니 꼼꼼하게 잘 챙겨두셔서, 다음 번에는 더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열심히 하세요! 홧팅!!!


이상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김경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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