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방학_토익_무료예약

나의토익수기 글쓰기

만점후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ㅇㄷ | 2017.11.14 | 조회 318


10.29시험에서 990점 받고 졸업합니다.

글을 써내려가기 전에, 여러분 힘드시죠? 목표 점수 받고싶은데 항상 아쉽게 미끄러지시나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정체된 점수에서 많이 속상했었어요. 그럴때마다 해커스 게시판에와서 조언을 얻고는 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만점을 거머쥐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주먹을 불끈 쥐었네요..



어쨌든, 시작합니당. 도움이 되기를......



LC) lc 파트는 상당히 어려워 졌어요. 특히 파트2는 lc파트의 난이도를 결정할 만큼 복잡해졌죠. 가령, Is this bus going to Liverpool ? 이라는 질문에, As long as I heard from the driver 라는 어처구니 없는 우회적 답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직업이나 직책'이 아닌 '사람의 이름' 때문에 많이들 햇갈려하시죠.



하지만 우리에겐 '소거법'이 존재합니다. 모든 파트에 통용될 수 있으나, 고득점자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풀이방식이죠. 하지만 파트2만큼은 점수대가 어떻든간에 소거법만이 오답률을 제거하죠 ! 시험을 푸시는 도중에

파트2의 경우 문제의 바로 밑 공란에 OXO 표시를 해가며 답을 체크하시기 바래요. 소거법에 대한 정확한 방식은 해커스 lc강의를 들어보신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기에 생략합니다 :)



이제 파트3,4로 넘어가볼께요. 이부분은 많이 어렵지 않지만 두 부분으로 나눠 설명할게요.



1) LC 100문제를 모두 맞고 싶은 유형.

- 지문의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 합니다. 예를들어 XX번 문제가 (1) Why is the man calling ? / To request a refund for damaged items 라고 제시된다면, 첫 스크립트는 남자가 전화를 하며, 전화를 한 이유를 바로 설명하겠죠 ? 여기서, item이라는 명사는 수많은 상품으로 대체되어 나올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패러프레이징 가능성이 적은 refund를 키워드로 치는겁니다.



또한, 위 방법을 세개의 문제에 적용하며 스크립트가 끝나는 순간 답지에 세개의 답을 연달아 체크해야 합니다. 만점 받고싶으면 절대로 이 리듬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이 리듬이 98~100번 문제까지 일정하게 지속된다면 100번까지 체크함과 동시에 바로 RC로 넘어가세요.



2) 다 맞는것 까진 아니어도 1~3개 오답으로 만점을 노리시는 분들.



1)과 같은 패러프레이징 스킬을 이용하여 푸시되, 신유형문제의 경우 과감히 패스해 주세요. 왜냐하면 독해속도가 엄청 빠르지 않는이상 imply 문제 독해를 짧은시간에 하기 힘들며, 이런 유형은 키워드를 잡기 복잡합니다. 리듬을 깨지 않기위해 유사문제를 과감히 패스하시고 다음문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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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



알씨는 할말이 매우 많습니다. 매 시험이 끝날때마다 해커스 자유게시판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광경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ㅠ..... 이부분도 파트별로 설명 드립니다. 그 전에, 두가지 유형 분석을 해봅시다.



1) 시간이 부족한분들

Lc 종료 후 파트 5,6,7 순서로 푸시되, 정확하게 꼼꼼히 푸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삼중지문을 두개 놓치는거나, 다 풀지만 정확도가 떨어져 오답률이 높은 사람들은 점수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되려. 전자의 경우가 rc점수가 더 높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토익점수의 상대성이기 때문이죠. 비교적 풀이방법이 까다롭지 않은 5,6과 7의 단일 지문에 비해 삼중지문은 풀이방법이 매우 복잡합니다. 따라서 오답률도 높죠 :)



2) 시간이 부족하지도 않고, 문제도 꼼꼼히 풀수 있는데 오답이 간간히 생기는분들



이분들의 경우에는 파트 7 삼중부터 푸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lc가 끝나는 동시에 삼중지문을 바로 푸시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되요. 앞서 엘씨파트에서 말한 리듬을 깨지 않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파트 5,6의 경우는 14분내에 푸는것이 가능하며 시간이 부족할수록 직관에 의해 풀어 내려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본 실력이 갖춰져 있으시다면 이 방법이 오답률을 크게 줄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자 이제 파트 5 입니다.



파트5는 많은 토이커들이 공을 들이는 파트인데요, 가장 골머리를 앓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파트가 고득점을 결정짓는 매듭파트로 여겨지죠. 그럼 어떻게 풀어야 다 맞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직관입니다. 직관에 의해 풀라는 말은, ' 선택지들은 의미가 똑같지만 형태가 다르다 -> 따라서, 해석이 아닌 문법에 의거하여 풀자 -> 지문에 연결어구가 있는데 동사가 하나다. -> 따라서 답은 동사가 될 것이다.' 라고 푸는겁니다. 간혹, 어휘문제에 푹 빠져 시간이란 시간을 다 투자하는 분들이 계신데, 어휘문제도 힌트는 존재합니다. 직관이 필요한 상황이죠. Addition이라는 명사는 to와 같이오고 contribution은 to 와 같이 따라옵니다. 이 처럼 어휘에도 같이 쓰이는 전치사들이 존재하여, 지문속에 숨어있습니다. 어줍짢은 본인의 어감으로 어휘문제를 접한다면, 해외 거주 경험이 있지않은한, 오답을 고를 확률이 높죠. + 파트 1이 시작되기전, 파트5는 적어도 15문제 이상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 이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파트6)



제가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입니다. 빈칸넣기를 맞추면 어휘가 틀리고, 어휘가 맞으면 빈칸이 틀렸죠. 하지만 파트6은 파트7의 전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풀이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1. 지문의 맨 위쪽부터 살핀다. 이게 편지인가 메일인가알림문인가 에 대해 파악합니다.

2. 보통 첫 문장에 글쓴이의 목적이 등장합니다. 예를들어 ' I'm writing to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e conference held by oo corporation last week'이 첫 문장에 등장했다면, 컨퍼런스는 이미 끝났으며 이 편지를 읽는 사람은 컨퍼런스에 참가를 했었겠죠. 이때, 앞으로 나올 문법문제가 시제문제라면 과거형이 되겠습니다. 물론, 글의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제 주장의 핵심은 ' 파트6은 전체 흐름을 파악해라' 라는겁니다. 어줍짢게 앞뒤문장만 살핀다음 문제를 풀면 대부분 틀립니다.

3. 빈칸문제는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세문제를 풀었다면 전체 내용을 머리에 상기시키며 빈칸을 다룹니다.

이런식으로 빈칸문제를 풀면 한눈에 보자마자 답을 체크하게 되는 발전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파트7)



파트7은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 풀어야 하는 아주 개같은 파트입니다. 1000제 시리즈를 풀면서 파트7을 다맞는경우는 많았지만, 막상 시험장에서는 항상 오답을 생산해내는 파트였죠. 하지만 이 파트도 공략 방법이 있습니다. 오히려 쉽기까지 합니다.



1) 단일 지문

단일 지문의 경우에는 문제를 먼저 파악한 후 지문을 보세요. 보통 " 쿠폰, 할인, 참가방법, 지원방법 ' 등은 지문 맨 아래에 있습니다. 따라서 맨아래 한줄만 보고 문제를 찍고 넘어갈 수 있어요.



2) 이중지문 및 신문기사.

이중지문 및 신문기사는 가끔 삼중지문보다 더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빈칸 채워넣기 문제의 표본이죠. 하지만, 답은 있습니다. 문제수가 2개에서 3개 그리고 4개까지 늘어난 이상, 출제자는 시험응시자들이 제한 시간내에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게 순서대로 출제합니다. 실제로 문제풀이 후 답안복기를 하는 상황에서 문제가 지문의 순서대로 출제됨을 알 수 있죠. 따라서 단락을 짜릅니다. 단락을 짜르고 한문제씩 체크하면 됩니다.



3) 삼중지문.

삼중지문... 제일 힘들죠.... 이걸 4~5분내로 해결해야 시간이 남는데요..... ? 독해에 자신있는 저도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6분까지 쓰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2)에서 언급했던 내용처럼, 문제 수가 5개가 되므로 출제자는 지문 순서에 맞춰 문제를 출제합니다. 어디서 끊어야 될지 모르겠다면? 문제를 먼저 봅니다.

가령 196) Notice의 목적은 ? 197) 지원자들은 어떻게 신청하는가? 198) Mr.James에 대해 언급된 내용은?

199) 두번째 메일에서 암시되는것은 ? 200) Mr.Corner가 Mr.James에게 요청한것은 ? 이라고 되어있다면 문제의 구성은 Notice, 편지1, 편지2가 될것이며 Notice는 jot opportunity에 대한 글, 그리고 지원자들은 메일로 지원가능한 부분이 기재 되 있을겁니다. 당연히 편지1은 James의 질문사항이겠고 편지2는 업체의 답변일껍니다. 여기서 연계형으로 나올 수 있는 답은 James가 중요한 문서를 빼먹었다던가, 일에대한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들의 핵심질문에 따라 한단락씩 끊어서 푸시면 충분히 4분내에 5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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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두서없이 길어지긴 했지만,,, 만점까지 달려오면서 해커스 게시판을 많이 애용했기에 감사의 표현을 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을테고 제 주관에 기대어 썼으니 틀린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열공하세요... 저는 이제 이 페이지를 떠납니다 ㅠㅠ 다시 들어오지 않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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