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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속였는데요 ㅠ (남자분들 ㅠㅠ)
쿠킈 | 2009.08.05 | 조회 983

 

알바하는데 헌팅남이 번호따갔는데요.

 

얼떨결에 전화통화하다가 제가 학교를 속였어요.

그땐 귀찮았거든요 ㅠ

 

예전에 어떤 스토커같은 헌팅남이 학교와서 진상부린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 뒤로 연락을 좀 하긴했는데

찝찝해서요.

계속 만날 의향은 있는데 속인채로 만날 순 없자나요-

 

너무너무너무 양심에 찔려 죽겠어요 ㅋㅋㅋㅋ왜그랬을까 진짜..

 

사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보다,

속인학교가 레벨이 더 높긴하니까

쪽팔려요 ㅋㅋㅋㅋ 괜히 제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생각할까봐..

 

 

어쩌죠

 

솔직하게 그냥

 

''아 나 원래 헌팅남한테 다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 아니다. 그래서 그때 ㅇㅇ대학교라고

속인거다. ''

 

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정떨어질까요

미안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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