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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QQQ | 2009.08.12 | 조회 352

일년 가까이 누군가를 만났고,

 

서로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원거리 연애에..결혼문제.. 서로 다른 가정환경들로..

 

그사람이 저를 포기 했고,

 

이별했지만,

 

전 아직 그사람을 못 잊고 있는것 같습니다.

 

만나는동안에도 자주 헤어지고 다시 만났기에..

 

그 사람을 잡고 있는건 나라고 생각하고 헤어지고 나서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났었어요.

 

근데 그래도 혼자있는 시간이면,

 

늘 그사람을 떠올렸고, 아니다싶어 한달채 안되 그만뒀습니다.

 

사는게 무의미하고,

 

시도 때도 없이 그가 생각나서 너무 힘이드네요.

 

어제는 받지도 않는 전화를 하고 음성메세지까지 남겼네요..

 

마음같아선 찾아가고 싶지만,

 

기차로 4시간이나 떨어진 그곳에..

 

주6일근무를하고 있는 저에게 무리라 다행인지 못가고 있네요.

 

이번주에 광복절이 끼어서 가고 싶은데

 

그사람 혹시 고향에 내려가서..저랑 길이 엊갈릴것같다는 생각에 선뜻 못가겠고

 

절 스토커 취급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이미 생겼다거나 할까봐...

 

여튼 연락도 찾아가는것도 이제 아니란거 알고

 

체념해야된다는것도 알지만, 마음이 참 아프네요.

 

학원도 다니고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자주 일부러라도 웃어보려고 하는데도 잘안됩니다. ..

 

어떻게 하면 이런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이터널 션샤인이란 영화에서보면 기억을 제거하는 수술이 있던데..

 

그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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