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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녀와 궁상녀의 차이는 뭘까요?
흠 | 2009.08.15 | 조회 478

남자분들 알뜰살뜰 절약하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좋아하시잖아요.

그럼 좀 너무하다 싶게 절약해서 눈쌀 찌뿌려질 정도로 하는 여자도 좋으세요?

사실 별로 돈없다가 돈 많이 불린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비닐봉지값도 아까워서 얻어다 쓰고 그랬다는데..

이런거 까진 심하게 알뜰하다고 쳐도요.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계산하고 잔돈 안주는 사람, 다른사람하고 같이 먹고선 돈낼땐 빼는 사람,

자기가 강요에 의해 마지못해 살때는 500원짜리 사게 하면서 남이 살때는 2천원 짜리 먹는사람,,

또 회사에서도 자기 아들 학용품 아까워서 회사 비품 신청해서 가져가는 사람,

놀다가 들어와서 퇴근 찍고 야근비 타는 사람..

 

저는 이런건 정말 궁상, 진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기돈 아까운줄은 알면서 남의돈 아까운줄은 모르는거고,

인색함과 동시에 돈 몇푼에 양심도 없이 좀 구질구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생각해보면 주변사람은 잃어도 돈은 잘 모으겠따 싶더라구요..

 

남자분들 어떠세요?

솔직히 여자들은 대부분 이런 궁상남자 정말 싫어하는데..

남자들은 배우자감으로 이런 궁상진상녀어때요?

재산 증식에 유리해서 선호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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