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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ㅠㅠ | 2009.08.16 | 조회 460

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한 맘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우선 남자구요.

회사 입사한지 아직 1년이 안되는 신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서에 여사원이 있는데 첨에는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어느 순간 친해지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도 생기고..

 

그런데 같은 부서라 매일 마주친다는 것도 그렇고 고백했다가 어색해질 거 같아서

매일 망설였는데...

 

행동은 많이 챙겨주었는데 말은 전혀 아닌 척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이렇게 천천히 시간을 두고 좀 더 가까워지고 어느 정도

밀고당기기도 하는 게 어떨까 아쉬움이 남네요.

 

그냥 후회없이 말해보자는 생각에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ㅠ

 

처음엔 그 여자도 어느정도 좋아하는 기색이 보였는데...

 

문제는 사내연애를 하기 싫어하고 다른 부서도 아닌 같은 부서...

사실 저도 부담이 너무 많이 되긴 했습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해보자는 생각에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노력을 했구요.

그 때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답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답은 NO 였습니다.

 

역시 사내연애가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좀 더 친해지고 천천히 시간을 가졌어야 하는데...

 

무튼...이렇게 포기하기 싫어서 한 번 더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서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여럿이 만나면 재밌게 대화하고 그러는데 둘이 있게되면 서로 말을 잘 안하게 되고..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예전보다 좀 어색한 사이가 되가는 느낌...

 

사이가 이렇게 되다보니 답답하네요.

 

그냥 차라리 예전처럼 동료로 지낼 때가 더 좋았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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