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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러브홀릭~ | 2009.08.20 | 조회 340

큰맘먹구,  칼퇴근 -.-:: 해서 서울 종로에 서점을 갔죠.  광화문에 전경들 잔뜩 몰려있더군요.

 

지하철역 서점에 가서, 원했던 책을 꺼내 펴자마자,   선교단체에서 오신

 

'' 때묻지 않은 순수 형제님(?) '' 을 만났어요... 두 분이 오시더니, 저에게 말을 건네시고...

 

그 뒤로 처음 봤지만,,,  1시간을 서로 얘기했네요.  ㅡㅡ:::

 

첨에 경계를 했지만.. 그 분이 참 순수하시더군요.

 

같은 남자끼리 첨보는 사이에 1시간 얘기를 했는데,, ㅋㅋ  첨 보는 저에게 신앙으로 무장하시고

 

말씀전하려고 간증도 하시고,,,,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명함도 주시고..

 

같이 선교회 활동하자고 하시던...   혹시  ''  네이게이터 선교회 '' 들어보셨나요?

 

물론 저도 신앙인이지만,

 

그분에게서 '' 참 맑은 눈'' 을 봤어요...  아휴~~

 

그분의 얘길 들으면서 제 자신이 좀 창피하더군요. 전 세상의 때가 잔뜩 묻어서

 

더러워진 마음과 약해진 영혼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분은 참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과 깨끗한 영혼을 갖고 계신 분이었어요.

 

암틈 뭐, 그 날 책은 다 본거구, 집에 오는 지하철 끊길까봐서 얼른 나와서 지하철 탔지요.

 

멀리간 기쁨은 없었지만

 

마음 한 켠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하루였어요...

 

오는 길에 어떤 여자분 왈  "  저 남 다르게 생기셨는데요~~~ 하면 블라블라~~ "

 

또 도 닦는 여자~~  으휴~  ㅠ_ㅠ 

 

그냥 와버렸네요. ㅋㅋㅋ   오늘도 하루가 다 갔군요.

 

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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