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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접기도 힘들어요
-- | 2009.08.22 | 조회 427

호감은 있으나 안될사이라 접었어요.

그 사람도 저도 연애할 처지가 못 되거든요.

그런게 어디있냐고 하겠지만 세상엔 참 많은 다양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암튼 이러저러하게 저는 맘을 단념하고

그 사람 전화번호를 스팸처리해뒀고

문자가 몇통 와 있는걸 늦게 보았죠.

맘을 단념했다곤 하지만

이 문자를 보니 제 머릿속에는 또 한편의 대서사 드라마가 만들어지더라구요.

문자를 씹자니 것도 웃끼고

이 문자에 답하자니 뭐라 답할지 고민되고

나는 맘을 접었다고 하지만

이 정도 문자하나에도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왜 나만 이렇게 별일 아닌 일들에 힘들지하는

짜증도 나고

접는 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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