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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 아이
어이상실 | 2009.08.26 | 조회 373

같은 과인데 제가 편입을 해서 아직 사람들이랑 모두 인사하는건 아니지만

 

 자주 마주쳐서 쌩까기 민망해서 그래도 웃으면서 인사하는 같은 과 사람, 저보다 한참어린

 

남자가 있는데요....   정말 달가워 하지도 않고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네요...

 

두번정도 쌩까인 적도 있습니다..

 

아마 제가 지 한테 관심있다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늙은 누나가 들이대니 부담스럽다는 느낌?(이건 아니라 할지라도)

 

그런 놈 거저 줘도 싫은데 단지 전 자주 마주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이 드는데

 

그런 식으로 나오니 이제 그냥 무시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더군다나  같이 편입한 얌전하고 예쁜 애한테는 먼저 아는척하고 웃고 하는 걸 봤거든요...

 

고로 쑥쓰러워서 먼저 인사안하고 달가워 하지 않는 건 아니잖아요...

 

참.... 기분이 나쁘네요..제가 그런 대접을 어린 놈 한테 인사는 못받을 지언정...

 

그냥 참 제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노력하는데 왜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까...

 

그냥 씁쓸하고 예전과는 달리 나이가 먹긴 먹었나 부다 생각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 원래 네가지가 없다손 치더라도... 그냥 .. 그냥..서글퍼 지는건 사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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