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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포기?
궁금이 | 2009.08.27 | 조회 324

나이는 슬슬 노처녀에 가까워 지고 좀 더 나은 자아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 자신은 그냥 not bad정도 이지만 집이 정말 심하게 가난하고, 부모님이....


 


아........ 말로 하기 참 힘드네요 제가 아니면 아무도 모르니까요.


 


부모님이 정말 보통 사람이 보기에 아니, 시부모 되실 분이 본다면 탐탁지 않으실수도 있는...


 


그래서 결혼은 참 먼나라얘기 같습니다..


 


참 우울하네요.  여러분 중에 정말 부모님과 집안 문제로 자신의 인생이 힘들어지는 분이 계신가요?


 


어떻게들 극복하시나요?  아무 잘 못한 것 없이 그들에게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남들에게 떳떳 하지도 못하고 항상 기죽어 지내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해도


 


제 자리이고 하물며 그들을 부양해야 할 나의 미래만 그려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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