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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낱낱이 벗겨보자...
ㅈㅂㅇㅈㅂㅇ | 2009.08.28 | 조회 473
맞선이 들어오면 남성은 가급적 응하는 반면 여성은 조건을 따져본 뒤 만남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 남녀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맞선이 들어올 때 만남을 갖는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웬만하면 만난다’(59.7%), ‘무조건 만난다’(11.1%) 등 가급적이면 만나본다는 반응을 보인


비중이 70.8%를 차지했으나, 여성은 ‘주요 조건 충족시 만난다’(54.7%)와 ‘제반 조건 충족시 만난다’(3.7%) 등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돼야 만난다는 응답자가 58.4%를 차지한 것.


‘이상형과 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남성의 55.6%와 여성의 71.2%가 ‘이상형과 상관없이 필이 통할 수 있다’고 답했고,


‘이상적 조건이 충족돼야 필이 통한다’는 응답자는 남성 44.4%, 여성 28.8%이다.


한편 필이 통할 경우 조건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성 81.5%와 여성 55.1%가 ‘무시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남성 18.5%와 여성 44.9%는 ‘필과 상관없이 조건이 충족돼야 한’는 반응을 보였다.


 


조사결과에 대해 “필을 좌우하는 요인은 남성, 여성 똑같이 외모, 신체조건, 성격, 화술 등 외면적 측면이 강하다”라며


 “남성의 경우 배우자 조건도 이런 부분의 비중이 크므로 필만 통하면 결혼으로 직결될 수 있지만, 여성은 능력이나


경제력 등을 배우자 조건으로 중시하기 때문에 필과 상관없이 이런 조건을 갖추기 바라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상대를 찾는 데 있어 노력과 운명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50 : 50’(남 56.8%, 여 70.4%)이라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외 남성은 ‘80 : 20’(16.9%) - ‘65 : 35’(14.0%) 등의 순이고,


여성은 ‘20 : 80’(12.8%) - ‘80 : 20’(9.5%) 등의 순이다.
남성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운명’을 상대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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