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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조언좀..
1 | 2009.08.28 | 조회 250

이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강남역에 있는 모 레스토랑에서 헌팅을 했습니다. 상대녀가 너무 이뻐서 아니 결혼하고 싶은 참한 여자라


 


눈이 계속 갔습니다. (레스토랑 예약 기다리는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저는 밥을 다 먹은 상태)


 


서로 눈이 몇 번 마주치고...


 


저는 당시 용기가 나지 않아..그녀를 놓쳤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대로 놓치면 아니 전화번호도 못따면 아쉬울까봐


 


레스토랑에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1시간남짓 지난 후에 그녀가 친구와 나오더군요


 


용기내어 전화번호 달라고 말씀드렸고.


 


전화번호를 받아내었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도와줘서...


 


그런데 그녀.. 스물네살정도로 되어 보였는데...서른이었습니다. 초동안이더군요


 


제가 올해 스물일곱입니다.


 


암튼 연락이 되었고 전화를 두 번 정도했습니다.


 


 


--급반전-


 


그런데 그녀 알고봤더니 그날 남자친구와 헤어진 날이고 그녀와 같이 밥먹었던 여자는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의 누나랍니다.


 


저한테 이 얘기를 하며..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아직 나가기가 좀 곤란하답니다. 아마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겠지요?


 


남친 누나와 30이란 나이를 생각했을 때 전남친과 결혼할 생각을 했었을텐데..


 


상심이 크겠지요??


 


제가 웃겨주려고 어제 문자한통 했는데..


 


당분간 연락을 줄이는게 맞는거겠찌요??


 


순수해 보이는 그녀에게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주고 싶네요. 아직 많은 대화도 나누지 못했지만...멀리 보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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