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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도 참 힘드네요.
nn | 2009.08.29 | 조회 609

솔직히 여자분들은 남자다운 남자 좋아하는 것 같던데.


 


전 이것도 고민입니다


처음 보는 학교 여자 조교가 "아가야 앉아" 이러질 안나.


솔직히 나이차이 거의 안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알바하는데 거기 사회복지사 여자분이 저보고 학생이세요?


제가 "네 대학생입니다"했더니


 


"애기같으시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 대표적인 이미지가


바른생활 사나이, 동안, 소심, 뭔가 열심히고 진지한... 이런 이미지입니다.


물론 지금껏 여자친구가 없었기에 스펙은 주위에서 부러워할만큼 쌓았고


그만큼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정말 제 이미지가 이젠 싫네요.


사무치는 외로움에 얼마전 봉사활동에서는 괜찮은 여자분을 만났지만


결국 말한마디 못걸고 끝났네요.


 


몇년전에는 친한 누나한테 좋아한다는 식의 표현을 많이 했지만


동생같다고 그러네요. 어린 이미지가 한몫했겠죠 뭐..


피부도 하얘서 항상 어리고 여린이미지.


생각해보면 정말 주위 친분있는 여자들도 저를 남자로 잘 생각하지 않는듯..ㅋ


 


아 저도 남자답고 그렇고 싶은데 외모도 성격도 쉽지 않네요.


정말 족쇄에 갇힌듯한 느낌..


 


어떻게 하면 여친이 생길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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