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이런 남자만 만나게되는거...
두유 | 2009.09.01 | 조회 691

항상 제 남친의 공통점이라면...


저를 가르치려드는거....


설명해주고나서, 알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글고..


말로는..내가 니 모든걸 이해할께..라고 하지만..한숨쉬고 그러는거...


 


막상..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들은


이해할께 라는 말도 안한다는거.. 이미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고있어서 언급자체를 안하는거..


보듬어주려하고 받아들이는데..


 


제가 지금 남친같은 사람이 아닌, 후자인사람을 만나는게 나을까요.


왜 꼭 남자를 사귀면..절 가르치려들고...내가 너한테 가르쳐줄게너무많다는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랑 만나게되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저 좋다던 사람들은 역사니 지리니 경제니 그런걸로 얘기를 시작 자체도 하지않는데...


 


지금 남친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물어봐요. 그리고 모르면 뭐라하고...한숨쉬고..


그러고는 내가널 사랑하니까 이해해주겠다 이래요.


 


내가 부족한거같아서 역사책을 이번에 왕창 샀어요. 밤새서라도 읽으려고..


그런데 문득..


내가 부족하고..머리나쁘고 역사를 잘 모르는건 잘못된건데..노력을 해야하는건 맞는데


왜 남친에게 무시당하지않으려고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목적 자체부터 잘못된게 아닌가싶기도하고요


 


나 있는그대로 좋다는 사람 만나는게 나은건지.


같이 무식하거나 -_-;ㅋㅋ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