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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관계 죄책감
꼬마신랑 | 2009.09.05 | 조회 1043

둘 다 나이 28 같은 학교에서 만나 사귄지 8년 째 결혼 예정.


연애초반에는 성관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고 군대있을 때 한 번 졸라본 적 있지만 정색하고 싫다고 해서 안하고 복학 후에는 서로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 생각도 안났고 오래 사기니까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혼전 순결을 지키기로 약속. 유학 앞두고 부모님들이 결혼하고 함께 나가라고 해서 결혼준비 하다가 말 꺼내봤는데 의외로 받아주더군요.


성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그것도 어려움.


결국 책까지 사서 함께 읽으며 첫날밤을 미리 치렀는데 밀려오는 죄책감.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나를 째려보는 생각이 나고ㅋㅋㅋ


나는 결혼 앞두고 예비신부와 미리 치른 첫날밤에도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드는데 인터넷에는 대학생들은 물론 고등학생 중학생까지 성관계를 하는 글들이 올라오니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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