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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답이 안 나오는 문제라는데..
삽질그만 | 2009.09.06 | 조회 271

저희는 사귄지 1년 되어가는 커플이고 남친이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기독교 성경말씀을 따르는 것과 한 사람에게 충실하고 싶다는 거구요

전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으면 지키고 아님 말고의 중립적인 상태예요
근데 전 솔직히 해보고 싶은 욕망이 조금은 있거든요

근데 결혼한 선배 언니들 말 들어보면 속궁합이 안 맞아서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고(이런 게 정말 있나요?-_-;;)
꼭 결혼 전에 해보고 결혼하라! 이러더라구요


 


남친이랑 어제 통화하면서 선배언니들이 그러는데 결혼 전에 꼭 해보라던데~~ㅋㅋ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남친이 매우 정색하면서 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랑 많이 다르다..안되겠다..(너와의 관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다..라는 식으로 들렸음) 이러는 거예요

저희는 나이가 좀 있어서 둘 사이에서만 결혼 얘기 오가는 사이인데...
결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이런 식으로 들리는 말을 하니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뭔가 제가 대단한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는 것도 황당하고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 반박을 제대로 못하겠어요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항상 결론없이 끝난다는 걸 알지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1. 보통 혼전순결을 지키시는 이유가 뭔가요?


 


2. 성서에서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말은 아는데..혼전순결 지키라는 말이 따로 나와있나요?


창세기에 근친상간에 다처다부제가 많이 등장했던 걸로 아는데..이건 뭔가요?


 


3. 삽입만 안했다 뿐이지 다벗고 손으로 입으로 하는 것도 혼전순결인가요?
저희가 이 상황인데..이 질문을 남친에게 했더니 뭔가 다르다고는 하던데 속시원한 답변은 못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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