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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미련없이 이젠 솔직하게 살고싶다.
솔직함.. | 2009.09.06 | 조회 460

사람을 좋아하는 것... 그건 정말 살아있다는 징표 아닌가 싶다..


그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고,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런시간들로 인해 내 몸속에서 좋은 에너지들이 쏟아져 나오는것을 몇년만에 느끼다보니 정말 이래서 사랑이라는것을 해야하고 좋은것이구나라고 느끼곤 한다.


물론 그도 날 좋아하고, 나도 그가 좋고 동시에 적절한 타이밍에 사랑에 빠지기란 정말 너무너무 어려운 일인거 같긴하다..


난 좀 보수적인 성향의 차분하고 좀 정적인 흔히 말하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여성이다.


하지만 내 내면은 50%는 공격적인 성향이 잠재 되어 있는데...가까이 지내지 않고서는 잘 모르는거 같다...


사실 누군가가 다가오고 나에게 호감을 표할때..또 나도 그가 마음에 들었을경우... 


처음엔 많이 망설이기도 하고 마음을 잘 열지 못해서 굉장히 힘들어하다가, 좋아하는 마음이 내 마음속에 확실하게 들어선 후부터는 표출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표출을 한다고 해도 갈팡질팡하거나 말한마디에도 굉장히 고민하고, 나에 대한 감정이 더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하는 내 모습을 볼때면 참 바보같기도 하고...내가 이런걸로 왜 이러고 있지? 이런생각도 들곤한다.. 다들 같으려나...


내가 연애를 많이 하지 못하여 인지는 몰라도 남자로부터 하여금 xx아 나는 너가 좋아...


꼭 이런말을 들어야지만 그가 나를 좋아하는것이라 생각하는 환상아닌 환상이 아직 남아있는건지 요즘들어 이런 생각을 깨부셔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가 빙빙 주위를 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들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기다리다가는 다 놓쳐버릴거 같은 생각이 들었기에...


몇달 전부터 아니 꽤 오래 전부터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나에게 호감을 표했던 그에게 매번 살갑게 대하지 못하다가...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그가 좋아졌다는걸 알았다.


물론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지만..


단순 호감과 정말 그에 대한 마음이 계속 유지된다는거는 다르기에...


좋으면서도 그와 멀어질까봐 항상 재미없게 일상적인 말을 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그리고 점점 내 감정을 알수있도록 표출해보기도 하고... 나이가 들으니 점점 생각이 바뀌는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상할수 없지만, 그냥 내가 느낀건 내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이렇게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중요한건 나중에 후회가 없을거 같고...


 


여자라고 해서 가만히만 있고... 기다리기만 한다고 해서 내가 맘에 들어했던 나를 맘에 들어했던 남자가 무작정 다가오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연애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연애의 횟수가 꼭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물론 노련한 스킬같은건 없겠지만...


 


정말 서로가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한다면..


그도 그녀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잘 알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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