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그녀가 선을 봤고 난 그것을 알아 버렸다.
22 | 2009.09.13 | 조회 528

횟수로 4년째.. 만 3년이 엊그제 지났고....즐겁게 파티...까지 했는데..


오늘 보모님의 성화에 못이겨서 선을 봇것을 나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거짓말 못하기로 유명한 친구인데...제가 눈치를 채버렸습니다.


어는 그냥 평범한 외국계기업에 다니고 있고 여친은 고딩 선생님입니다.


서로 좋아라 합니다. 허나 부모님이 워낙 완고하셔셔 공무원 사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집안 전부 공무원...삼촌 외삼촌 등등...


...


...


대판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합니다. 소개 받은 사람은 중딩 선생님 이랍니다.


제가 보내 줘야 하는 것인지 끝까지 쟁취해야 하는 것인지...판단이 안섭니다.


여자 친구는 부모님 절대 거역 할 수 없는 거 잘 압니다. 장녀입니다.


그리고 집안 모든 시선이 집중 되어 있습니다. 다른 또래 친척들이 비리비리 합니다.


...


지금 집에서 맥주 캔 12개 째 까고 있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믿음과 신뢰가 다 깨져 버렸습니다. 여친이 너무 미안해서 그런지 어쩔쭐 몰라 합니다.


그냥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나에게도 이런 시련이 오다니...얼마나 노력을 했는데...


공무원이 뭐라거...지금 받는 월급 반 밖에 못 받는 박봉에다가...ㅠㅠ


님들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움 주세요.

정말 긴급합니다. 중복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