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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건어물녀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건어물녀 | 2009.09.13 | 조회 529

남친이 있어본지가 벌써 6년이 흘렀네요..


 


누군가를 소개받아서 애프터를 받았지만 사람들은 겉모습과는 좀 다른(?)성격 때문에 저와 맞지


 


가 않아요.. 흔히 사람들이 저를 보면 조신..여성스러움(?)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제 성격은


 


절대 그렇지가 않거든요;; 뭐랄까 좀 제 소신이 너무 강하다고 해야 하나요.. 소개팅나가서 상대방


 


에게서 좀 기분나쁜 일이 있었으면 애프터전화나 잘들어갔냐고 하는 전화에서 꼭 말을 하고 나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에요. 이런 성격때문인지 남친도 잘 안생기고 그러네요.


 


아는 친구나 오빠들에게서 고백을 받기도 했지만 다들 이성으로 보이지도 않고.. 자꾸 상처만 주


 


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남친도 없는 요즘.. 뮤지컬이나 연극, 영화등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보러 다니곤 하는데 몇 년동안 이렇게 살다보니 이젠 이 생활 자체가 익숙하기도 하고 혼자


 


서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이 생활이 좋아져버리고 있어요. 이거 건어물녀가 되어가는 과정


 


인가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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