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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아비 | 2009.09.13 | 조회 588

일 하다가 우연히 알게됬는데, 사실 그 당시 함께한 시간이라곤 정말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틀~삼일정도 같이 일했나?


 


여자분 웃는모습도 참 아름답고 하여서 제가 먼저 말 붙였죠,


 


그런데 얘기해보니 너무나도 잘 통하고 동갑내기고해서, 번호따고 식사나 함께하자 했어요.


 


사실 저는 그때부터 무척 호감을 가지고 있었죠


 


그렇게 만나면서 차츰 차츰 친해졌느데, 제가 성격이 워낙 급한지라,


 


벌써 머릿속은 이분과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이생각까지 했어요.


 


사실 그분은 남자친구가 있긴하지만,, ( 외국에 살고 있음,, )


 


어떻게 보면 ,,, 금방 헤어질거 같고 제가 그 사이를 너무 만만하게 본것 같았어요,,


 


서로 얘기를 하면서도 제가 가끔씩 이상형이나 저에대해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종종 떠봤는데


 


저에게도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있는것 같고,, 저랑 맞는것도 많아서,,


 


 


왠지 그분도 저에게 마음이 있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언제 고백할지 타이밍만 계산하고 있었죠


 


 저는 혼자 착각에 빠졌나봐요.


 


 


 


그래서 그만,, 우연하게 회식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바래다주면서 약간 몇잔하긴 했는데,


 


제 마음을 말해 버렸네요.


 


저는 그래도 여자분이 당연히 저에게도 마음 있는줄 알았는데,


 


여자분께서는 저를 그냥 친구로 봤나봐요


 


그분말하기를 제가 그 여자분한테 그런마음 갖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무척이나 혼란스럽대요,, 그리고 저보고 진심이냐면서 되묻던데,,


 


그리고 자기는 남자친구가 있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데,,


 


그때 더군다나 둘다 술이 약간 들어간상태이긴했지만,, 사실 전 취하진않았는데,,


 


되돌이켜보면 무척이나 실수를 했죠,


 


사실전 며칠후에 고백할려고 계획했는데,, 그날따라 그 여자분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저도모르게,, 나온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말을,, 꼭 그때 했어야했는지 후회되고,, 너무나 조급한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여자분 성격이 무척이나 좋으셔서 웃으면서 받아주셨지만,, 사실 거절이나 다름없죠


 


 


여자분들,,, 사실,,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참 안좋은 타이밍에 말한것 같아요..


 


사실 그 여자분 지금 4학년이라 한참 취업준비에 바쁜데,, 제가 참,,, 주책이었어요,,


 


,, 그여자분은 제가 취기에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말 했다고 여기겠지만 저는 아직도 진심이에요. 다시한번 고백하는건 어떤지,,


 


사실 알게된지는 10일정도로 얼마 안됬지만, 그녀에 대한 감정은 주체할수 없어요 ㅠ 저도 무척이나 혼란스러워요..  이번만큼은 붙잡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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