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제가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봤는데
내곁에 | 2009.09.14 | 조회 1817

저는 올해 취직한 27살에 대기업 직장인 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연애경험도 한번없이 지내왔어요


짐작하시겠지만 외모도 별로랍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에 아는분소개로 처음으로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제 조건은 그냥 가볍게 만나고싶지않고 진지하게 연애해서 결혼까지 가고싶고


그런 단정짓는다는것도 웃기지만 진지하게 만나볼수있는 여자였음 한다고 말했죠.


그러니까 그분말도 그 여자도 이제 남자만나서 자리잡고싶어한다고 그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착하고 괜찮은 애라고..


엄청떨렸고 지난주 토요일날 만났어요.. 여자분이 이쁘시더라구요 26살인데


제가 말을 적게하고 어색했는데도 여자분이 호응도 잘해주고 말도잘하고 첫인상이 좋았아요


첫날에는 같이 영화한편보고 밥먹고 그렇게 해어졌어요.. 제가 차가있어서 집까지 데려다줬고


그 다음날에도 만났어요. 제가 용기내서 에프터를 신청하긴했죠.


만났는데 만나니까 바로 팔짱을 끼더라구요.. 저는 예상치도 못했고 두근거리고 나쁜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라고 부를께요 말놓으면 안되요.. 이래서 그러라고했고


그 이후부터 애교같은걸 많이 부리더라구요... 밥다먹고 아이스크림이나 하나먹으러 가려했는데


시원하게 호프나 한잔하러가자네요 그래서 불닭이란곳에가서 호프를 먹는데 한두잔마시니까


제옆에 앉아도되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그러라고했더니 옆에 앉아서 팔짱끼고 어깨에기대고 그런자세로;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 착하고 좋은사람같고 난 빨리 가정을 가지고싶어.. 기대고싶고.. 내가 잘할께요 우리 결혼상대로 진지하게 만나볼래요? 이러는데


서로만나보면서 그런 상대가 될수있게 노력해보자고 그렇게 말했어요


여자가 진지하게 눈 보면서 말하니까 진실도 느껴지고


나쁜여자는 아닌것같죠?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