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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속은 정말 모르겠어여..
a | 2009.09.16 | 조회 558

이십대후반 여자 삼십대 초반 남자 혼기가 찼는데..ㅠ


1년정도 사귀었고 ..빨리시집오라고 말은 합니다...


구체적인 뭔가는 없지만....워낙 사람기분좋으라는 말만 하는사람이라..


차라리 속으론 좋아도 겉으로 쑥스러워 말못하는 성격이면 그런말이 진심이라 생각될텐데...


빨리 시집와...꿈속에서 안아줘여 등등..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표현을 워낙 잘 하는편이라..


 내년에 하자는 말 ...왜 와닿지않져..


거기에 집착하는건 아니지만...적은나이가 아닌지라....그때가서 아니면...곤란한 상황인데...


그렇다고 알고지내던 친구,선후배 ...당연히 편하게 만날수 없으니...점점멀어지고...


 


남자가 능력이 나아지면 더 어리고 이쁜여자 충분히 만날수 있는거잖아여...


고등학생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페이스에 사죽을 못쓰는 스타일이라..


직장에서도 그런여자들 틈에서 일하고...요샌 또 인정을 받고 존재를 넓혀가는것 같고...


 


지금이라도 이 남자 아니란거 알면 좋겠지만....


싫은소리못해 예스맨이라고 하고..여자들한테도 친절한게...좋은것만은 아니것같아여...


지금은 저한테만 잘할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지만.......노력으로 보입니다....


소실적 여자좋아하고...잘꼬시고...물론 그건 어리고 철없을때이고 삼십넘은 지금 성격이나 마인드가 많이 틀리겠지만....


끼는 있는데...노력으로 많이 감춰진것 같기도 하고...


오빠친구들과 함께 술자리중 대화속에 오빠보고 지나가는말로 너 99%가 뻥이잖아...


이런 장난 섞인 말을했는데...여자친구있다고 일부러그런건지...


웃긴건...99%까진 아니어도...남을 피해입히는 거짓말은 아닌데..50%는 진짜가 아니라는느낌은 처음에 받았었거든여....ㅋㅋ 지금은 대화로 많이 풀고하니까...정말 많이 없는것같아여..이젠..


 


괜히 김칫국 마시는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건지...


그렇다고 몰래 여러 길을 만들어 놀수도 없고....


남자들은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구체적으로 밀고나가는 뭐가 있지않나요?


아침인사처럼 습관적으로 그런말하진 않잖아여...


 


친구들 속도위반해서 다 결혼했다고...원래 그렇게 해서 허락받고 하는거라고 꼬시지만...정작 나보다 피임이 확실한...


단지 지금 자기의 상황이 부족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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