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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이해할수 있으세요?ㅎ
잉 | 2009.09.16 | 조회 619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거의 5년 만이죠 고등학교무렵 사겼던 아이입니다.


저는 안정된 직장에 모든걸 갖췄는데..


남자친구는 이제 4학년 고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너무 좋아서 그냥 다시 사겼는데..


 


저도 좋긴 합니다만 결혼은 솔직히 이친구랑 할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저희 집은 제가 정말 좋은데 학벌, 직장 모든걸 갖춘 남자한테 보낼려고 하는 분위기구요.


 


남자애는 본인이 고시만 붙으면 제가 결혼을 할 줄압니다. 지금도 결혼결혼 이런 얘기를 항상 하구요. 절 데려가기위해 최소 해야하는게 고시라 생각해서 그래서 공부를 하고있고.. 솔직히 학벌, 취업이 안되니, 고시 공부를 하는 것 같구요..


 


 


저는 붙을지 않붙을지 얼마가 될지도 모르는 아이를 마냥 좋다고만 기다릴수도 없고..


 


주위에서는 좋은 자리 행시, 사시, 증권 등등 여러 소개팅 자리가 들어오고..


 


그 친구가 지금 당장을 정말 좋지만


 


다음주에 소개팅을 하기로 이미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 이러는게 나쁜걸까요.


아님 제 입장이시라면 현실적으로 저 이해할 수 있으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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