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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실수해놓고는 아무말도 없는 선배..;
닌진짜.. | 2009.09.20 | 조회 430

한 이틀전인가..


 


발신번호 표시없이 전화가 한통 왔어요.


 


받아보니까


 


과선배더군요.


 


평소에 전화도 문자도 잘 하지 않던 선밴데(학교에선 전공수업때문에 매일보지만..)


 


술이 취해가지고는


 


보고싶다..오빠 보고싶지 않나? 계속 이런말하고..;


 


끊으니까 두번째 전화와서는 뽀뽀 해봤냐고 그러고. 뽀뽀 좋아하냐고 그러고.


 


평소에 치마 잘 입지? 하면서 지금은 뭐 입었냐고 그러고.. 평소에 잘 입지도 않는데 말이죠..;


 


맨 마지막 말은 남친이랑 잤냐고 그랬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요.


 


그때 전화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계속 못알아들었거든요. 그래서..같은 5번정도 말해야 겨우 알아듣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직도 마지막 말은 잘못 들은 건진 몰라도 넘 충격적이었어요.


 


평소에..그냥..남친있는데 다가가긴 좀 그렇다면서 그러긴 했어도 , 언제 남친이랑 헤어지냐고 가끔 그랬어도


 


그냥 장난인줄만 알았는데 전화로 보고싶다고 몇번을 그러고는


 


그런 실수도 해놓고


 


그 후로 연락 한번 없네요.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기분이 많이 나빠요..;줘패고싶고;;


 


한달 전부터 발신번호 없이 영상통화도 계속 오고 그랬는데 그 선배일까봐 무섭네요ㅠ


 


남친군대가서  옆에도 없고 무서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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