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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연애에도 될 놈과 안될 놈이 있네요
쵝오 | 2009.09.21 | 조회 862

아 정말 매번 생각해오던거 였지만, 며칠 전 정말 뼈져리 느꼈던 일화가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했는데 현장에서 조를 짰습니다.


지도교사님께서 조를 가르는 데


 


6명씩 조를 나눴습니다.


저는 결국 6명 다 남자인 조


(한 명이 여자이긴 한데 100여명 중 가장 큰 등빨 장미란 등빨인데 여자로 안느껴지는 여자입니다)


 


다른 조는 여자가 5명 남자가 1명인 조도 꽤 있었습니다.


 


놀라운건 저도 남자지만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그런 남자들이 놀랍게도


남자 지도교사의 지명을 받아서 여자천지인 조에 남자가 없다는 이유로 이동시키는 겁니다.


교사도 다들 우리들과 초면이라 이름만 보고 찝었는데 몇안되는 훈남들만 다 찝었습니다.


 


참 그런거 안 해도 될 훈남들은 자기들이 가기 싫어하던데 강제로 이동시키는 경우는 뭔경우인가요. 지금까지 학교에서도 각종 사회 활동에서도 조 편성할 때마다 전 정말 여성스러운 여자들하고 한번도 같이 안 되네요. 제가 예쁜 사람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통통하고 약간 살이 있어도 여성스럽고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도 많고,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싶은 여자들, 즉 평범한 여자들과 같이 조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정말 최악의 등빨인 여자들과 항상 같이 조가 되더라구요. 아 정말.. 어느정도 살이 있는건 괜찮지만 이건 정말 게으름이 의심갈 정도로 매번 먹고 안움직이는 여자아닌 여자들만 같이 조가 되니 미치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반면 훈남들은 강요에의해 괜찮은 여자들이 있는 조에 강제로 편성되고...--;;


 


이런 경험 있으시나요? 저도 약간 소심하긴 하지만 조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친해지고 대쉬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같이 안되면 뭐 길거리 지나가다가 친분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대쉬할수도 없고... 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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