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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이요~
남친고민상담녀 | 2009.09.22 | 조회 705

안녕하세요. 제 남친이요. 자꾸 자신이 여자한텐 한 평생 인기가 없었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인기많아 지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구요. 76인데요. 학교도 좋은데 나왔고, 집안도 괜찮고 한데. 제 한테 아기자기하고 이뿐말을 못 합니다. 평생 누군가를 사랑해본적도 없고, 사랑이 아직도 뭔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고, 별로 관심이 없는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해 왔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결 할 수 도 없고. 옆에서 듣고 있는 저로써는 아주 이젠 짜증이 납니다. 자기를 좋아하고 더 사랑하려고 하는 저로써는 사실 좀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전 사실 남친이 세상에서 내가 젤 이뿌고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도 좀 할줄 아는 사람이 좋은데, 애교가 하나도 없습니다. 길을 갈때 손잡는 것도 못 해봤고요. 사실 전 나이가 좀 많긴 한데,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고, 스무살 이후로는 항상 제 자신이 이뿌다고 생각해왔고 나름대로 매력있고 괜찮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정말 꾸미면 송혜교 닮았는데, 제가 항상 겉치장에만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외모는 정말 특별한 날이 아니면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털털하게 다니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런 모습까지 예뻐해 주는 사람이 좋은데. 지금 남친의 좋은점도 많습니다. 그런 좋은점 때문에 만나는 데 , 가끔 자기를 비하시키는 말들때문에 제가 힘이 빠집니다. 원더걸스나 한국의 연애인들에 대한 환상에도 좀 빠져있는듯하고. 하여텅 저를 이런 점에서는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무척 불만입니다. 이런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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