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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정상인가요? 야동
또 | 2009.09.25 | 조회 723

저 야동 안봅니다.


 


더럽고 추잡한 거 태어나고 나서 호기심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본적이 있는데 더럽고 뒷느낌이 너무 안좋습니다.


 


애들이 저한테 야동안보는 거에 대해 이해 못하더라구요.


애들이 저보고 야동 안볼것 같다고는 하더라구요.


매번 친구마다 듣는 얘기입니다.


이상한 얘기나오면 이야기 토커에서 전 항상 소외됩니다.


 


그거 보는게 남자 10에 10일 정도로 안보면 이상한건가요?


 


요즘들어 친구들이 그거 보는거 물어볼 정도로 바른생활사나이 이미지라면


저 자신도 좀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약간씩 들기도 하네요.


 


담배 안하고, 나이트 너무 싫어서 안가고, 욕을 입밖에 내본적 없고


미팅 소개팅 안해보고


공부에 매진하고 음악이나 운동을 좋아하는 저.


 


건전하고 분위기있게 노는걸 좋아하고 술은 분위기상 사회생활 상 어쩔수 없이 몇잔 예의상


먹어주고 놉니다.


 


사람들은 즐기며 살라고 하는데 전 독서, 음악감상, 스포츠, 여행 등 취미생활도 확실하고 삶을 많이 즐기고 있는데 꼭 야동보고 유흥즐기며 나이트, 소개팅, 미팅 이런거 해야지 삶을 즐기는 건지..?


 


ㅜㅜ유흥점 이런데서 온갖 왁스바르고 웨이트처럼 폼잡고 있는 사람들보다 점심시간 여의도 화이트 칼라들의 여유를 부러워하고 한강 공원에서 화목하게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부럽거든요.


 


여자분들 중에서도 저같은 분 없나요? 요즘 많은 여자분들도 막 유흥 이런거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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