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토익 수강신청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역시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
ds | 2009.09.26 | 조회 566

그저 내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마음으로 잘해주면 그 사람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다.


내가 사람을 제대로 볼줄 아는 혜안이 부족한건지..모르겠지만..


그 바쁘게 일하고 지쳐있는 사람이라 가끔씩만 연락해야지 했는데..


어떤 사람에 홈피 가니..아주 시간 날때마다 글을 써놓고 농담하고..뭐 같이 지내는 사람이니 그럴수 있는데...그냥 서운했다..


참...사람이라는게 이기적인거 같다. 지가 좋다고 추파를 던지고서는 여자인 내가 잘해주니..


재미가 없어 졌나 보다.


난 밀고 당기기 이런거 하지 않는 진짜 순수한 사람 만나고 싶다.


내 맘이 그냥 찢어져 버린거 같아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


난 그 사람이 왜 그리 좋아졌을까...


참 바보같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