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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울렁증 엄마도 시작한 40대 왕초보 영어 공부
현우맘 | 2017.12.20 | 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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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만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아이 둘 딸린 40대 아줌마입니다. 10월 초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해 이제 벌써 3개월 차에 접어드네요. 제가 영어라는 큰 산을 이제 겨우 조금 넘은 짧은 경험으로 이렇게 제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다른 분들이 올리신 회화공부 후기를 보면서 큰 용기를 받았어요. 저도 꼭 처음 다짐대로 한 번은 이렇게 꼭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 쑥스럽지만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도 영어라고는 학창 시절에 배웠던 간단한 단어들만 어렴풋이 더듬는 수준의 젬병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에 한 번씩 식구들끼리 꼭 시간을 내 나가기로 한 해외여행에서의 큰 실수를 계기로 영어를 꼭 배워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큰 욕심 없던 제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꼭 배워야겠다 싶은 목표가 바로 영어 말하기가 된 거죠. 영어는 정말 필수로 알아둬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었거든요.

 

 한창 무더울 8월 말에 저희 가족은 뉴질랜드로 여행을 갔어요. 애기아빠는 운전을 많이 해 리조트에서 낮에 잠깐 눈을 붙였죠. 저는 대수롭지 않게 큰 아이랑 작은 아이 손을 잡고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문제가 생겨버렸어요. 처음 보는 물건들을 신기해하면서 구경하다 그만 정신이 팔려서 순간 작은 아이를 놓치게 된 거예요. 너무 놀라서 큰 애 손을 쥐고 딸아이를 찾아 나섰는데 영어를 제대로 한마디도 할 수가 없으니 도와달라는 말도 제대로 안 나왔어요. 결국, 30분이나 헤맨 끝에 아이를 간신히 찾았는데 긴장이 풀린 나머지 그 순간 아이도 울고 저도 울어버렸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그때 마음고생 한 사건이 휴가에서 돌아오고도 머릿속에서 가시지를 않더라고요. ‘나중에 또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도 점점 커졌고요. 그러다가 ‘영어를 다시 배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영어를 손에 놓은 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뉴질랜드에서 겪었던 그때 그 아찔한 순간을 생각하니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배우려고 마음을 먹고 보니 알파벳이랑 단어 몇 개만 알고 영어 울렁증까지 있는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어가 있을지 참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카페에서 영어 인강 추천해달라고 글을 써봤고, 해커스톡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 사이트 들어가서 맛보기 영상 몇 개를 보고 신청했어요.

(요즘에는 맛보기로 볼만한 영상이 모아져있던데 공유드릴게요 http://talk.hackers.com/?r=hackerstalk&c=free_lecture&lnb=Y)

 

수강료를 전부 돌려받을 수 있는 패키지가 있어서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어요.맛보기 영상을 보면서 ‘같은 말이지만 이렇게 쉽게 표현할 수도 있었구나...’ ‘이렇게 공부했으면 그때 당황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저는 해커스톡으로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 겨우 왕초보에서 초보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저 같은 주부님들이 용기 내서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제가 3개월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적어보려고 해요. 

 

 먼저 처음에 교재랑 태블릿PC를 배송 받았는데 교재만 13권이나 되다 보니까 딱 보기에도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태블릿은 처음 써봤는데 조금 만져보고 강의도 들어보니까 너무 편해서 지금은 집에 있는 컴퓨터 보다 태블릿으로 강의를 더 자주 듣고 있어요. 오랜만에 공부하려니까 설레기도 하고 참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처음에 말문트기 1탄부터 시작했어요. 저같이 오랜만에 영어를 다시 공부하는 왕초보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개설된 강좌 같더라고요. 


‘I eat pizza’ 나는 피자를 먹어. 같은 아주 기초적인 영어부터 새롭게 시작했어요. 강의를 가르치시는 더글라스쌤이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차근차근 문장 구조랑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에 관해 설명해주시고 왕초보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더 힘이 났던 것 같아요. 특히 항상 밝으셔서 이제는 선생님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강의를 가르치시는 더글라스쌤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더글라스쌤 강의가 좋은 건 먼저 강의 하나당 10분밖에 안 돼서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더글라스쌤이 에너지가 넘치시기 때문에 계속 같이 화면을 보면서 같이 큰 소리로 따라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표정이나 동작도 풍부하셔서 선생님이 앞에 같이 계신 것처럼 같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틀려도 상관없다고 계속 격려해주시는 점도 저 같은 왕초보한테는 너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의 강의지만 한 가지 패턴을 가르쳐주셔도 단어나 동사를 다양하게 예를 들어 사용해주셔서 여러 가지 문장을 한 번에 공부한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어요. 특히 제가 다 아는 work, drink, buy, like, play, read 같은 기본적인 동사들로도 충분히 간단한 생활영어가 된다고 하니 자신감이 더 붙더라고요.

 강의가 짧고 재밌으니까 한 번에 여러 개씩 듣게 되고, 점점 영어에 흥미가 붙더라고요. 다음 강의에는 뭘 배울지 계속 궁금하고, 하루 1~2시간씩도 거뜬히 듣게 됐어요. 더글라스쌤이 강조하는 에코잉학습법으로 들으면서 동시에 따라 하고 복습하면서 계속 따라 하니까 정말 다음날에도 기억에 잘 남아있더라고요. 여러 번 복습 해야만 배운 것들이 장기기억으로 바뀌고 자기께 된다고 해서 빼먹지 않고 3, 4번씩 반복해서 복습했어요. 어려운 문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복습하는 데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만약 처음부터 길고 복잡한 원어민 생활영어를 공부하려고 했다면 포기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니 해커스톡으로 공부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열심히 공부하게 된 데는 낯선 타지에서 큰 실수를 했던 경험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제일 컸지만, 환급 미션이 있어서 열심히 듣고 있는 것도 있어요. 1년 동안 일주일에 4번씩만 출석을 하고 수강후기 한 달에 한 번씩만 간단하게 쓰면 수강료를 돌려주기 때문에 일주일마다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가면서 작은 동기부여를 만드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수강후기도 안 쓰고 출석만 4번씩 하면 되는 것 같아 더 좋아졌더라고요. 강의는 평생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해나가야겠지만 이렇게 작은 동기부여를 만들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점도 만족스러워요. 다른 곳들은 연속 출석에다가 12시에서 딱 1분만 넘어도 환급 안 해준다고 하던데 해커스톡은 이 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말문트기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기초영어 말하기 강의로 들어가니 생활에 필요한 기본 영어 표현들을 다 배울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나는 ~야.’, ‘ 너는 ~니?’, ‘나는 ~ 해야만 해.’, ‘나는 ~할지도 몰라.’ 같은 기본 패턴을 익히고 단어만 조금씩 바꿔도 벌써 말할 수 있는 문장 수가 확 많아지더라고요. 집에서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쉽게 외우다 보니까 어느새 혼자서 응용도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영어공부를 조금 일찍 했었더라면 여행지에서 딸을 놓쳐 당황했을 때 “I lost my daughter in the market. I must find her. Could you help me?” 이렇게 간단하게만 표현했어도 그렇게 당황하지는 않았겠죠?

 





위에는 제가 공부한 책 사진인데요, 계속 듣고 말하고 따라하면서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혼자서 말할 수 있을 정도면 동그라미를 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갔어요. 처음에는 틀린 부분도 많았는데 강의를 점차 듣고 크게 말하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기억에 더 오래 남아서 신기하더라고요.

 

정말 왕초보였던 저는 이제 3개월 차 접어들면서 ‘레벨업 길게말하기’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했을 땐 상상도 못 했던 여러 가지 시제를 공부하면서 또 한 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어요. 이제 내년 3월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세부로 여행을 떠날 텐데 그때까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 노력과 더글라스쌤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제대로 된 영어 공부해보려고요.

 

 

아직 시작하는 단계의 짧은 영어 실력을 가40대 아줌마인 저도 20여 년 만에 이렇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공부 너무 늦은 것 아닌가 생각하면서 망설이시는 분들도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히 하다 보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영어 실력은 정말 늘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30분 이상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다시 목표를 잡고 노력하려고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We're gonna m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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