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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빡시게 하다 내일 밤에 휴식위한 글..공부만할수있쓔?출처:젤밑에
g | 2005.06.17 | 조회 657
청소년축구, 100대0으로 져도 16강 진출(?)  



4강 진출 가능 분석 인기…게임 내 다양한 응원전  





지난 2002년 온 국민을 열광에 빠트렸던 월드컵만큼이나 현재 온 나라를 울고 웃게 만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리나라 청소년국가대표팀은 '축구 천재' 박주영과 지난 나이지리아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온 국민을 축제의 기쁨에 빠지게 했던 백지훈을 앞세워 22년만의 4강 신화 재현을 위해 살인적인 무더위를 참아가며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팀이 훈련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온 국민들은 18일 밤 11시에 있을 브라질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에 우리나라 대표팀과 맞붙게 된 브라질은 성인 무대와 청소년 무대 양쪽 모두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축구 강호. 역대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모두 4차례나 정상에 올라 이웃 아르헨티나와 함께 최다우승국의 명예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과연 이런 강호팀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반드시 이기고 16강 진출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와 함께 온라인게임 업체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한국과 브라질전 경기 결과를 알아맞히기와 같은 관련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온라인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을 서비스 중인 감마니아코리아는 유저들 중 게임 내에서 한국 축구 응원 스크린샷을 찍어 보낸 유저들에게 불사조의 깃털, 무영풍, 귀화의 서약, 손자병법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엠게임은 박주영과 백지훈의 소속팀 FC서울과 함께 한국청소년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친다.











KRG소프트는 온라인 무협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도 한국 청소년 축구 대표팀 응원전을 펼친다. 특별 게시판을 마련, 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띄울 수 있도록 한 것.





LG텔레콤 싸이언은 청소년축구 우승 기원을 위해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고 축구보고 이벤트를 펼치기도 한다.





이와 함께 각종 인터넷 포털에는 한국 축구팀의 16강전 진출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브라질에게 100 대 빵으로 깨져도 16강 올라갈 수 있는 방법과 그 가능성..."과 같은 내용의 글이 여기저기 올라오고 있다.







"브라질에게 100 대 빵으로 깨져도 16강 올라갈 수 있는 방법과 그 가능성..." 관련 글보기



이 내용에 따르면 한국이 브라질에게 100대 0으로 지더라도 16강전에 진출하려면 조3위를 하고 다른 조의 3위팀 중 2팀만 승점 2점이면 된다는 것.





우선 조3위를 하려면 스위스가 나이지리아에게 비기거나 이겨줘야 한다. 확률은 70%. 또한 A조와 E조의 3위팀들이 승점 3점 이하이므로 이 두 조에서 와일드카드팀이 안나와야만 한다.





이와 함께 한국이 16강전을 진출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전문가 이상의 분석을 통해 짚어놓은 글들도 눈에 띈다.







과연 16강진출을 할수있을까? 앞으로의 경우의수를 따져본다! 관련 글보기



이 외에도 한국청소년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전이 사이버 상에서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청소년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재현, 대한민국 한반도는 물론 세계를 놀라게 해주길 기대해보자.





(2005.6.17)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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