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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한테 한 가지 섭섭한거
유국현 | 2012.10.02 | 조회 118

 


우리 엄마는 내 이성관계(여자)에 대해선 엄청 보수적이고


(유교사상?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여자나 이성친구 얘기하면 나를 범죄자인마냥 취급함. 그래서 나는 지금껏 서른 살이 넘도록 모태솔로임)


 


우리 엄마는 다른 사람/이웃/친지의 이성관계에 대해선 엄청 개방적임


(시시콜콜한 이웃집 결혼/연애 얘기, 너네 둘이 어울린다느니, 결혼 빨리 하라느니, 애는 언제 낳을거니 등등)


 


그리고 우리 동네 이웃 사람 아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았는데


대놓고 "아이 하나 더 낳지 그러냐?"라고 말하지 않나


(그 순간, 괜히 이상한 상상 했음)


 


내가 우리 엄마한테 감히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진짜 돌아버리고 환장하겟음


 


왜 나한텐 여자친구 사귀라는 말 한 마디 왜 안 하시는지


나를 평생 노총각으로 만들 작정이신가


졸라 짱남. 여지껏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도 없는데 이게 다 우리 엄마랑 아빠때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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