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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뉴토익 Reading 독후감,북리뷰
토토 | 2007.11.13 | 조회 4297
해커스 뉴토익 Reading 독후감,북리뷰

 

북리뷰 도서명 : 해커스 토익 Reading(2006 New TOEIC)


저자 : David Cho


출판사 : 해커스어학연구소


국제화 시대에 영어는 필수이며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다 영어의 장벽에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해외에 여행을 가더라도 영어는 생존의 필수조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평소에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거기다 토익 620점 이상이면 필수교양인 실용영어를 수강하지 않아도 Pass성적과 함께 3학점 학점이수가 되는데, 이런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커스 토익 사이트(http://www.hackerstoeic.com)를 알게 되었고 무료인터넷 강의와 방대한 양의 토익 학습 자료를 보니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습니다. 거기다 해커스 토익 교재는 베스트셀러라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RC와 LC, 그리고 LC듣기 테잎으로 구매하여 토익 기본서로 여기고 계절학기 수업에서 듣는 와 병행하여 토익 공부를 시작하였다.


토익은 예전에 경험으로 한번 쳐본적이 있는데 은 그 때 공부했던 과 비슷한 느낌의 책이라 낯설지 않았다. 교재는 Grammar, Vocabulary, Reading로 나뉘고 실전모의고사와 단어암기장이 있었습니다. Grammar은 Chapter1~22까지 주어,동사, 일치, 시제, 가정법 등의 문법이 있으며 Vocabulary는 어구, 어휘, 유사의미어가 있었다.


책의 서두에 개정된 New TOEIC엔 설명과 더불어 토익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잘 되어있었고 파트별 문제유형에 대해서도 예제와 더불어 이해가 쉽게 되어있다. 또한수대에 맞는 학습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는데, 진단고사를 풀어보니 52점만점에 28점을 획득해 Level 2임을 알고 거기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진단고사는 나의 부족한 부분이 Part 5,6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그중에서도 문법에 굉장히 취약함을 깨달았다. 맞춘 문법문제도 알아서 맞추기보다 찍어서 맞춘 문제가 많아 영어를 10년 배운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Study Plan이 짜져 있어 공부계획을 안짜도 될 것 같았으나 계절학기와 병행하다보니 평일에는 공부시간이 적고 주말에 많아 내 나름대로의 계획표를 다시 짰다. 토익시험이 7월 23일에 있어 마지막 일주일은 복습과 실전문제집을 사서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에 3주 만에 2번 본다는 계획으로 리스닝과 더불어 계획을 짜놓으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다. 토익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커스 토익 사이트에 들어가 토익시험후기를 읽으니 대단한 분들이 많았다. 군대를 다녀와 복학전 6개월 동안 토익을 열심히 공부해 900점 넘은 사람, 직장을 다니면서 토익800점 넘은 사람, 토익을 900점 넘어 취직에 성공한 대학생...이들의 경험담은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그들의 노력과 투지에 박수를 보냈다. 그들처럼 공부한다면 나도 조만간 토익을 정복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매우 행복했다. 하지만 예전에 치른 나의 토익점수는 400점대였다. 갈길이 험하고 막막하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았다. 토익 컨텐츠 중 <광고로 배우는 영어>는 볼수록 재미있어 심심할 때 나도 모르게 보곤 한다. 영어회화강의도 있고 뉴스받아쓰기 코너도 영어공부에 유익하여 가끔씩 듣곤 하였다. 토익 자료실의 문법정리집은 인쇄하여 기초토익 중간고사치기 전날 공부하였는데 매우 유용했다.


이 책의 Grammar는 예문을 통해 설명되어 있어 친숙하게 다가왔지만, 토익 초보자인 나에겐 꽤 어려웠다. 그때 볼 땐 이해가 되어도 막상 문제에 적용하기 힘들었고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알았다. 그리고 며칠 지나니 문법 내용이 생각이 안나 무한한 반복의 필요성을 느꼈다. 처음에는 꼼꼼하게 하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능률도 안올랐다. 모르는 단어마다 색색의 형광펜으로 칠하고 밑줄긋고, 너무 외관에 치중하는 것 같고 시간도 아까웠다. 작전을 바꿔서 처음에 볼 때는 토익문법을 예문과 함께 이해만 하고 억지로 외우지 않고 이해안되는 부분은 체크만 하고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문제도 토익실전문제만 풀었다. 두 번째는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문법을 정리하고 모르는 부분을 다 채워가고 토익실전문제를 다시 풀고 연습문제와 테스트로 문제유형을 익히기로 결정하였다. 인터넷강의는 총 26강으로 평균 50분 강의였으나 초보인 나에겐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상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처음에 혼자 공부할 때 잘못 생각했거나 의문이 되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갈수 있었고, 능률도 더 오르는 것 같았다. 모르는 문제는 인터넷에 올리니 답변도 달아주고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의 소중함을 느꼈다. 수능 공부할 때 어휘를 많이 외워서 어휘는 남들보다 자신했었는데 토익어휘는 수능 어휘보다 몇차원은 높아보였다. Vocabulary는 잘 외우는 편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어휘는 동사 하나만 외우고 형용사형, 명사형을 약간의 어미의 조정으로 외워 덜 어려웠고, 수능친지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전에 암기했던 단어가 많이 생각났다. 하지만, 수능영어를 공부할 때 문법공부를 게을리 한 것이 매우 후회스러웠다. 수능문법책을 보니 기억이 잘 안나서 그냥 덮어버렸다. 고학년되어 영어 때문에 덜 힘들려면 지금 좀 힘들어도 열심히 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발표준비를 하면서 토익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문법문제는 해석보다 문장에서의 위치와 기능을 먼저 파악하는 연습을 먼저 시도하였다.  문제를 풀다 보면 항상 틀리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그 부분의 문법이론을 다시 한번 읽으니 약점이 보강되어 좋았다. 내가 약한 부분은 관계절과 비교 구문이었다. 중간고사때도 비교구문이 교재외에서 나왔는데,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안나서 속상했다. 수능공부할 때 가정법이 약해 가정법을 보강하여 지금은 예전보다 약간 수월함이 있었다. 비록 영어정복은 저에게 어려운 도전인 것을 알지만 도전은 꿈을 심어주고 가능성을 낳기에 값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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