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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출첵이벤트 2차- 수강후기예요^^
peace | 2016.02.04 | 조회 1824

저는 네 살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예요^^ 이제는 전업주부라는 타이틀을 깨고 다시 사회로 발돋움하려고 굳게 마음먹었죠. 재취직을 하려니 제 발목을 잡는 것이 토익! 토익이었어요ㅠㅠ 학교 다닐 때도 그리 친하지 않았던 영어인데.. 이놈과 다시 독대하려니 참..

 

하지만 저를 보며 방긋방긋 웃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까짓 영어가 뭔 대수냐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이를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해야 하니까요.

 

아무래도 아이를 케어해야하는 입장이라 학원 같은 곳은 꿈도 못 꾸겠고 될 수 있으면 집에서 공부해야했어요. 그래서 찾게 된 것이 해. 커. 스. 무. 료. 동. 영. 상. 강. 의. 예요. 주변에 저처럼 아이를 키우며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엄마들이 꽤 있어서 정보를 교환하다가 알게 된 강의였죠. 파랭이라고 불리는 강의교재도 구입했어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처음에는 공부할 엄두가 안났어요ㅠㅠ 살짝 내용을 들여다보니 어질~어질~하더라구요.ㅋ 학교 다닐 때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4형식, 5형식 동사, 능동태, 수동태 등등 다시 처음부터 배우려고 하니 절로 한숨소리가...

 

하지만! 이상길 선생님의 동영상강의가 저를 근심의 바다에서 구해주었어요+.+ 저 같은 토익왕초보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어주셨기 때문이죠.ㅎ ㅎ 한 걸음 한 걸음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되어(?) 이상길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아주 열심히 들었어요. 물론 저게 뭔 소린가 하면서 멍 때릴 때도 많았지만;; 다시 심기일전해서 차근차근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강의를 듣다가 선생님이 필기해주시는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그때그때 포스트잇에 깨알같이 정리했어요. 빠짐없이 정리하다보니 책장마다 포스트잇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네요. ㅎ ㅎ 포스트잇만 봐도 배불러요. ㅋ ㅋ

 

그런데 문법을 공부하다보니 역시 저의 빈약한 어휘실력이 드러나더라구요ㅠ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 문장 해석도 금방 하고 문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텐데 참.. 그래서 그날 배운 내용에 들어 있는 모르는 단어는 따로 공책에 적어놓고 외워질 때까지 외웠어요. 그러고도 어휘에 갈증을 느껴서 해커스 토익 보카를 구입했어요. 일명 노랭이라고 하는.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사이즈가 참 맘에 들었어요. 토익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표현들이 예문과 함께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했어요. 마침 해커스 홈페이지에 해커스 토익 보카 TEST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하고 눌러봤더니 해커스 토익 보카책에서 공부한 어휘의 뜻을 맞히는 형식이더라구요. 마치 예전에 TV에서 해주던 가족오락관의 ‘스피드게임’처럼요. 문제를 풀다보니 은근히 승부욕이 발동하고 다 맞혀야겠다는 투지에 불타올랐어요. ㅋ ㅋ 제가 또 요런 게임형식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보카책의 단어만 외우고 말면 확실히 외웠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데 퀴즈형식으로 단시간 내에 푸니 자동으로 복습도 되고 단어의 뜻이 각인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효과는 짱이에요! 또, 보카 TEST와 더불어 매일실전LC풀기와 RC풀기도 했는데 이것도 은근히 재미있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해커스 홈페이지에는 정말 허투로 만든 메뉴가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잘만 활용한다면 효과가 2배, 3배, 아니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미지의 세계예요. ㅎ ㅎ

 

강의를 24강까지 다 듣고 난 후에는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막상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 막막했어요. 실전에 약한 편이라서 문제를 많이 풀어야하거든요. 그런데 그때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이 토익적중 예상문제+토익적중 예상특강이었어요. 정말 해커스는 강의부터 문제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공짜로 얻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죠. ㅎ ㅎ 공짜라고 해서 문제의 질이 떨어질 까봐 걱정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최신 토익출제경향에 맞게 꽤 신경 써서 문제를 만드신 게 느껴졌거든요. 실제로 문제를 푸는 것처럼 타이머를 23분에 맞춰놓고 푸니 긴장도 되고 문제 푸는 속도도 조절할 수 있었어요. 틀린 문제는 다시 찬찬히 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모르고 있는지 캐치하고 보충공부를 했어요. 또 문제나 보기에 제시되어 있는 단어 중에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꼭 따로 공책에 적고 외웠어요. 이렇게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꼼꼼히 공부하니 어느새 토익시험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

 

아이 키우고 처음 하는 공부라서 그런지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그만큼 열정을 쏟아 부었던 것 같아요. 사실 산후우울증에 빠져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이번 공부를 통해 그것을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어서 더 뜻 깊은 것 같아요. 물론 최종 목적은 재취직이지만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제 스스로 공부를 마쳤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하고 보람있네요. 해커스의 도움 없이 혼자서 공부했다면 아직도 진도를 못 마치고 끙끙대고 있겠죠? ㅋ ㅋ

 

영어에, 토익에 무지한 이 가엾은 중생을 구원해주신 해커스에 감사드리며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 은혜에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토익 공부하느라 전전긍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해커스의 도움을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토익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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