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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고싶은 대학이 있습니다.
고민 | 2011.12.07 | 조회 299

제 나이 내년이면 22살 군 미필 남자입니다..
전문계 고교 나와서 취업하려다가 뒤늦게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깨달아서
난생 처음 수능공부 라는걸 해봤습니다.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히 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두번째 도전을 했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 대학교에 갈 성적이 못된다. 입니다..
마음은 정말로 절실한데 행동으로 못 옮겼습니다.
며칠전 부모님과 모든걸 다 털어놓고 대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성적맞춰서 아무데나 가는게 어떻겠냐고 하셨는데 지금은 니 뜻대로 하거라 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그동안 아르바이트 하면서 혼자 해왔고 한번 더 한다 해도 힘들지는 않은데
정말 내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에 수능 끝나고 하루도 마음편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수시로 지거국 대학 중 한곳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합격하면 가버릴까 라고 생각도 하는데.. 정말 배우고 싶은 학문이 있습니다.
이번에 반값등록금 된 모 대학교에 있는데..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그 대학이 국내 대학중에선
그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다른 대학들에도 흔하게 설치된 과들이 아닙니다..
남들은 아무데나 가서 니가 열심히 하면 된다지만..
저는 내가 원하는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아서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원하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포기하면 안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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